- 문화유산답사기

[함양선비문화여행]화림동계곡 동호정(東湖亭)

安永岩 2017. 4. 30. 01:15

 

함양 동호전(咸陽 東湖亭)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81호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선조 임금의 의주몽진을 도와 공을 세운 동호 장만리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난 뒤이곳에서 유영하던 곳으로,

그 충성심을 기리기 위하여 그의 9대손 가선대부오위장을 지낸 장재헌등이 중심이 되어 1890년 건립한 정자이며 그의 호를 따서 동호정東湖亭이라 하였습니다.

1936년에 중수가 있었다.

 

동호정은 정면 3칸,측면 2칸 규모로 세워진 단동의 중층 누각건물이녀 겹처마에 팔작지붕 형식이다.

동호정은 호반의 자연암반 위에 건립된 정자 건물로서  화림동의 계곡의 정자 중 가장 크고 화려하며

그 아래 수정같은 맑은 물이 흐르며 물 가운데 차일암이라는 너럭바위가 있어 수백명이 들어 설 수 있는

널찍한 암반으로 경관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화림동계곡에 당당히 멋진 자태를 보여 주고 있는 동호정

 

 

동호정 옆 모습

 

 

천연 암반에 맞추어 기둥을 쌓은 모습

 

 

동호정 앞 차일암

 

 

 

소나무와 차일암

 

 

 

 

차일암

 

 

 

동호정은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더불어 넓은 강폭에 펼쳐진 차일암은 보는 이의 마음에 詩心을 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어,

예로부터 이곳에서 많은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으며 전국의 시인묵객들이 드나들었던 명소입니다.

 

 


 


 


 

동호정 내부 단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