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山行이야기

[구룡포산악회/정기산행]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마천루

安永岩 2022. 10. 18. 19:57

-일시 : 2022,10,16, 일

-장소 : 동해 두타산

-인원 : 추영민 회장님 외 19명

-산행코스 : 1코스 : 베틀바위 산성길, 협곡 마천루

                   2코스 : 무릉계 쌍폭, 하늘문 코스

-산행시간 : 4시간

-날씨 : 구름이 살짝 낀 흐린 날씨

 

두타산주차장

<산행 일기.

나 홀로 베틀바위, 마천루 코스로 가고(물론 집행부에 양해를 구하고) 나머지는 쌍폭까지 갔다가 하늘문 코스로 가고 힘이 달리는 원로는 무릉계에서 쉬멍 놀멍~유유자적, 두타산을 많이도 갔었지만 최근에 개방한 베틀바위 코스는 꼭 한번 도전하고 싶어 눈만 내어 놓고 있다가 다행히 우리 산악회에서 10월 산행지로 잡혀서 집행부에 양회를 구하고 가게 되었다. 하늘문 코스를 간 회원들하고 삼화사에서 조우하여 다행였고 당초 예상시간에 산행을 끝낼 수 있어 편안한 하행길이 될 수 있었다.

아~여기가 한국에 장가게구나! 그런 느낌의 산행였다.

익히 소문이 많이 나서 그런가 엄청난 인파로 10시 전인데도 주차장은 만차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왔다.

모두가 하나같이 밝은 모습 들였다. 그동안 코로나로 3년 세월을 하~세월 하고 공중에 날아가 버렸으니 어디 가서 세월 보상을 받나? 모처럼 일상으로 돌아가니 이 또한 아니 기쁠쏘냐~ 정말로 즐거운 두타산 산행였답니다.

 

 

 

초입 무릉계곡

다리를 건너자 말자 정면산길은 최근에 개방한 '베틀바위 산성길'이고 우측으로 쌍폭가는 평탄한 길이다.

나 홀로 베틀바위로 올라 가고, 일행들은 쌍폭,하늘문으로 가고 삼화사에서 만나기로 함

  

지도에 표시된 ABCD코스를 4시간에 주파함
무릉계 쌍폭으로 가는 편안한길
베틀바위 1.5km 오르막연속입니다.
힘든 오르막을 오르며 돌아 본 두타산주차장모습

 

베틀바위가 보이고~
첫 쉼터,처음으로 반대편 산모습이 보이고~
무릉계곡
황장목

베틀바위코스에는 황장목군락지입니다.

 

반대편 하늘문(관음암)코스
베틀바위 아래를 지나갑니다.
베틀바위 전망대를 오르는 계단
뒤 돌아 보고~
베틀바위
베틀바위 위용

베틀바위를 지나 미륵바위를 갑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갑니다.

 

베틀바위 산성길의 수많은 계단들은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을려는 노력이고 흔적들입니다.

 

베틀바위 산성길은 절벽에다 수많은 암봉과 돌밭길을 오르내리며 끝없이 돌고돌아 가야하기 때문에 잠시도 방심은 금물~

 

부처님 형상의 미륵바위

미륵바위에서 빽할 건가 계속 협곡 마천루를 가는냐 기로에 서다.

베틀바위를 올라 오는길에 정체가 심했고 교차보행이 어렵다보니 빽하는 것도 문제가 많을 것 같아 다소 먼거리지만 마천루방향으로 갑니다. 아주 잘 한 결정였습니다.언제 또 다시 협곡 마천루의 풍경을 볼 것인가?

 

쑥부쟁이
두타산 협곡 마천루가 1.2km

바로 아래가 비경 12 산성 폭포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두타산 단풍

 

 

12 산성폭포

 

 

반대편 하늘문코스에 관음암이 보이고~
두타산성길의 신비롭고 멋진 암벽에 물드는 단풍이 비경을 연출합니다.

 

두타산성길의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석간수
두타산 비경
두타산 협곡 마천루 전망대
용추폭포
박달계곡 비경
마천루 길
마천루

 

마천루와 산오이풀

 

2.두타산 하늘문코스를 간 회원님들 모습

 

두타산 무릉계곡

 

학소대

 

천년고찰 삼화사

 

국가무형문화재 제125호 삼화사 수륙제 봉행중 10/14(금)~10/16(일),3일간

 

 

무릉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