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旅行이야기 355

[포항일출여행]다무포 일출(음력 1월2일)

음력 정월 초이튿날(2023,1,23) 구룡포 '고래가 머무는 다무포 하얀 마을'의 아름다운 일출을 보고 왔답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박** 같이 삽시다'의 숙박지로 유명한 마을이지요 곧 해가 뜰 것 같습니다. 수평선에 검은 구름이 드리워져서 오메가 일출은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아름다운 일출은 볼 것 같습니다. 곧 일출쇼가 진행된다는 느낌은 갈매기들이 먼저 압니다. 의외로 바다는 잔잔하고 날씨도 포근합니다. 단지 수평선에 짙게 드리운 먹구름이 아쉽네요 불과 1~2분 사이에 해가 확 올라옵니다. 비록 검은 구름 위로 쏟는 해이지만 장엄하고 아름답습니다. 설날을 맞아 건강하시고 웃음이 많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목포여행]신안 반월도 박지도 퍼플교,목포 해상케이블카 탑승

☞2-2일 차(11/6, 오후) 신안 섬 택시투어(반월도, 박지도) 야간 목포해상 케이블카 탑승 -신안 섬 개인택시투어 14:30~17:00(2대/16만원) 일정) 압해도, 천사 대교, 암태도, 팔금도, 안좌도(반월도, 박지도) 보라색 퍼플교 -목포해상 케이블카 야간 탑승(17:30) 요금 22,000원/인, 일반 왕복 -목포 민어 거리 중앙횟집 민어 코스요리(40,000원/인) 만찬 -22:00 2일 차 일정 마무리 취침 14:30에 목포 시티투어가 끝났다. 아직 해는 중천이고 뭘 할까? 의논결과 신안 보라색 퍼플교로 유명한 반월도와 박지도를 다녀 오기로 하고 개인택시 2대를 급히 예약하고 목포역 앞에서 탑승,약 3시간 정도 예상하고 출발합니다.원래는 하루정도의 일정코스이지만 대략만 즐기고 올 예정입니..

[목포여행]목포 시티투어(유달산,서산동 시화골목,갓바위,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2일차(11/6,일)목포여행/목포시티투어 -09:20 목포역 '목포시티투어'탑승(요금6000/인) -관광일정 : 목포역 오거리 구 동본원사,유달산 노적봉주차장,노적봉 사랑나무,노적봉,종각전망대, 서산동 1987영화촬영지,시화골목투어,언덕 달동네 영화촬영세트장,구 목포일본영사관,고하도 갓바위,자연사박물관外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삼학도) 14:30 목포역도착 간밤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잠도 푹 잤다. 어제와 달리 날씨도 화창하고 바람없는 포근한 가을 날씨다. 기분이 좋은 아침이다. 시티투어가 09:30에 목포역에서 출발하니 여유롭게 아침시간을 보내고 식사도 목포역 옆에 있는 해장국 맛집으로 유명한 은지네해장국(허**백반기행에 나온 집)에서 간단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목포 시티투어 어제 야간 시티투어에..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여행기/목포 야간시티투어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여행기 전체 일정 -일자 : 2022,5~7(2박3일) -장소 : 목포 완전정복 투어,신안섬 일주 -동행자 :김상호,김봉호,장기복,안영암 부부동반(8명) -세부일정 -차편)2022,11,5,토요일 새벽 5시 50분 포항역(무궁화),신경주(ktx),부산역 도착 남도해양관광열차 탑승,19:20출발 광주송정역 도착,목포행(새마을호) 목포역도착(14:10) -호텔 몬다비 체크인,방배정(2인1실) 후 휴식 -늦은 점심식사 : 호텔추천 맛집,황금어장횟집식사, 목포역 주변 어슬렁어슬렁~ -19:00~20:30 목포역에서 '목포야간시티투어' 참가(요금5000원/인) 일정)유달산 노적봉 목포야경,스카이 워크 목포대교 야경,고하도,갓바위 야경,춤추는분수쇼(이태원참사로 취소) -20:30 1일..

여행旅行이야기 2022.11.22 (1)

경주 계림숲,반월성 단풍

경주의 단풍 명소로는 토함산 불국사가 첫째이고 단석산, 마당바위 오봉산, 경주 남산 삼릉, 그리고 시내 대릉원, 계림숲, 반월성, 통일전,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그리고 숨겨진 단풍 명소로는 남산 탑골 옥련암 애기단풍, 구미산 용담정을 추천하고 싶네요. 지난주 대릉원에 이어서 계림숲과 반월성의 단풍을 보고 왔답니다. 특히 반월성의 오래된 낙엽송의 노란 단풍과 떨어진 낙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젊은 연인들이 즐겨 찾는 핫 한 단풍명소랍니다. 경주 시내 벚꽃나무의 단풍도 운치가 있네요 계림숲 단풍 ▼ 계림숲의 단풍이 절정입니다. 단풍나무 아래 푸른 맥문동도 노랑 붉은 단풍과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계림숲의 주인공은 거대한 왕버들나무입니다. 가족, 연인, 때론 조용히 나 홀로 등 많은 사람들이 단풍 마중 나..

경주 대릉원의 단풍

하늘에 먹구름이 내려앉은 모습에 나들이를 머뭇머뭇거리게 하지만 간간이 쏟아지는 햇살과 파란 하늘에 집을 나섭니다. 이 가을,그래도 경주의 단풍은 보고 와야 할 것 같아서입니다. 경주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밖을 나오니 다행히 하늘이 열리며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보였다. 오히려 쏟아지는 햇살에 좋은 빛의 배경으로 멋진 사진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비 오는 날의 단풍색이 더 좋은 이유이다. 단풍의 성지, 불국사행을 포기하고 대릉원으로 갑니다. 대릉원의 단풍이 이렇게 좋았던가? 싶을 정도로 대만족였다. 사실 대릉원은 사계절 다 멋지지만 특히 노란 산수유꽃피는 봄과 가을 단풍으로 이미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치르는 경주의 가장 핫한 여행지이다. 가는 가을,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함께 단풍을 즐긴 소중한 시간였답니..

[논산여행]탑정호 출렁다리

얼마 만에 만나는 코 흘리게 적 친구들인가? 친구야, 그동안 별일 없었나? 산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훨씬 짧은 세월 속에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때문에 3년을 만나지 못했으니 그 세월을 누가 보상해줄까? 한 달 아니 하루가 소중한 시간들이 아닌가? 그저 조용히 명상하며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은둔 세월을 보냈다고 위로하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움들이 많이 남는 시간 들였다. 모처럼 친구들과 가볍게 하루 여행하며 즐긴 사진들입니다. 지금도 귀에 친구들의 이야기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누군가 이야기했다. 앞으로 자주 만나고 여행을 가자고~ 하지만 벌써부터 걸음걸이가 시원찮은 친구들을 보니 마음이 무거웠다. 가는 세월을 누가 탓하랴~그저 자연의 순리를 따라야지, 우째거나 다음에 만날 때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건..

여행旅行이야기 2022.11.01 (1)

[포항여행]고래가 머무는 다무포 하얀마을

해국(海菊)을 만나기 위해 구룡포 해안가 마을로 갑니다. 특히 감포해안과 호미곶이 있는 해파랑길 해안가에는 기암괴석과 소나무 숲에 엄청난 해국 군락지가 있지요 그중에 강사 1리 다무포 해안으로 갑니다. 소나무 숲 아래와 기암괴석 절벽 지대에 해국이 절정입니다. 사실 얼마전에 EBS의 한국기행에서 방영된 모습을 보고 찾았다고 해야 맞습니다. 또한 강사1리가 이렇게 변했다고? 깜놀~ 등잔 밑이 어둡다고 가까이 살면서 마을이 이렇게 예쁘게 변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귀어한 한 부부가 마을 주민들을 설득하여 만든 하얀 마을이라고 하네요. 해국도 보고 마을을 구경하려 안으로 들어 갑니다. 자그마한 다무포항이 참으로 예쁘네요 다무포항은 호미곶으로 가는 지방도를 따라서 가다가 강사 1리에 내리시면 됩니다. 길만..

경주 천년숲/황성공원 소나무 맥문동꽃

절정기를 지난 배롱나무꽃이 빛을 바랄 때 보랏빛 맥문동 꽃이 피기 시작하지요 8월 말순이 지나면서 맥문동 꽃이 절정 여야 하지만 웬일인지 황성공원 소나무 숲 아래는 영~소식이 없고 이따금씩 무리 지어 핀 꽃을 찾아다녀야 할 정도입니다. 황성공원의 맥문동꽃은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 큰 기대를 안고 찾았다면 큰 실망을 할 것 같네요 드넓은 황성공원의 맥문동꽃의 개화는 30% 수준입니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너무 가물어서 꽃이 피지 않는다고 하는데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네요 천년 숲 황성공원의 원래 주인은 소나무입니다. 모처럼 소나무숲의 녹음과 바람을 즐기고 갑니다. -방문일 : 2022,8,21,오후 천년숲 경주 황성공원은 언제 찾아도 마음을 푸근하게 흡족하게 하는 숲입니다. 경주시내 한가운데 이런 멋진 소..

벼랑끝에 서다~ 경주 오봉산 주사암 마당바위

하늘이 비 올듯한 우중충한 날씨지만 경주 오봉산 주사암으로 갑니다. 몇 달 전에 아내가 경주 주사암 마당바위 이야기를 듣고 꼭 가보고 싶어 하길래 눈만 내어 놓고 기다리다 드디어 오늘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나는 오봉산을 몇 번이나 산행을 하였기 때문에 주사암과 마당바위 그리고 부산 성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지만 차로 주사암을 찾기는 처음입니다. 결론적으로 녹음이 짙은 8월의 雲霧에 쌓인 신비로운 주사암 마당바위에 대한 감동은 또 다시 언제 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감동였지만 차로 올라가는 것은 NO! 급경사 오르막 급커브 시멘트길이 너무 위험합니다. 그렇게 어렵게 방문한 오봉산,주사암,마당바위를 시원하게 즐기고 왔답니다. ☞방문한 날 : 2022,8,17,오후 정상에서 주사암으로 가는 길 주사암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배롱나무꽃이 절정!

거의 보름을 뒤 덮은 시커먼 먹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파랗다! 이게 왠 떡이고 싶다.그동안 답답했었는데~그런데 문제는 아침부터 땡볕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흰구름 둥싱둥실 파란하늘인데....어디 가까운데라도 꽃마중갔다가 오자? 이웃한 양동마을로 달려 갑니다.양동마을에 배롱나무꽃이 유명하지요.오늘은 더위가 정말로 죽을 맛이다.배롱나무꽃이 좋은 곳을 찾아 절반 정도만 돌아 보고 왔답니다.덕분에 파란하늘 흰구름 배경의 사진이 밝아 좋습니다. ♣ 돌아본 코스 : 관가정 - 영귀정 - 물봉언덕 - 무첨당 - 수졸당 - 뒤편 언덕 - 서백당 -탐방일 : 2022,8,4,하늘 좋은 날 조선시대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이 경상감사로 있을 때 중종이 모친의 병간호를 하도록 지어 준 집이다. 낮은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는 ..

[청송여행]신성리 공룡발자국/한반도 지형 전망대

오늘부터 본격적인 하계휴가 철이다. 따라서 시내는 평일이지만 한산하다,휴가철에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없다. 마치 유령도시같은 느낌이다.뭘할까? 더위로 장시간 걷기는 힘들고 차로 한바퀴도는 드라이브나 갔다가 오자! 그렇게 해서 오랜만에 청송으로 갑니다. -여행일 : 2022,7,31,일 ♣ 신성리 공룡발자국 ♣오늘 다녀 온 코스 : 포항 - 죽장 - 도평 - 신성리(공룡발자국,한반도 지형) - 지소리 - 고와리 백석탄,지인집 방문 - 대사리 - 송사리,천지갑산 - 안덕 - 도평 - 포항(반나절 쉬엄쉬엄~) 청송 신성리 공룡공원은 나는 두번째방문이고 와이프는 첨이다. 고와리에 사는 이상* 동생집을 가면서 자연스럽게 들리게 되는 공원이다. 몇 해전에 방문했을 때는 한창 조성공사중이라 어수선했..

[단양여행]사인암(舍人巖) 명승 제47호

지난 2022,6,26(일)~27(월) 1박2일로 소노문리조트에 머물며 단양을 여행하고 하행길에 먼저 이웃한 천하의 절경 '사인암'을 들렸습니다.개인적으로 아마도 단양여행에서 도담삼봉 다음으로 많이 본 곳이 사인암일 것입니다. 사인암을 마지막으로 본 것이 7~8년 되는 것 같아 최근에 주변의 풍경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기도 하였고 무엇보다도 함께한 동생들이 처음 방문이란다.오랜 세월 여행과 산행을 다녔던 나로써는 사인암을 아직 못 보았다고 하는 동생들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그럴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각자 취미나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대게 앞만 보면 열심히 달려 오다보니 어느듯 세월이 흘려 반백이 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그때야 자신을 돌아 보게되고 삶의 무게에 희생한 자신의 지난 세월이..

[단양여행]수양개빛터널 조명쇼

☞ 2022,6,26,일,(19:30~21:00)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수양개 터널은 적성면 애곡리 산 24-2에 길이 200m, 폭 5m의 지하시설물로 일제 강점기 때 조성된 이후 수십년 동안 방치되었던 터널이다. 이 터널을 최신영상, 음향시설, LED 미디어 파사드 등을 접목시킨 복합멀티미디어 공간으로 재탄생 하였다. 수양개 빛터널은 국내 최초로 터널 전체를 빛의 테마로 조성한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이다. ◈ 빛터널 내 조명 ◈ 뒤돌아 다시 한번 더 조명쇼를 즐기기 야외 빛 정원으로 갑니다.

1박2일 단양여행기(소노문리조트,단양강 잔도,이끼터널,수양개빛터널,)

◐ 단양여행 ◑ -일자 : 2022,6,26(일)~27(월) -함께한 사람 : 우리 부부와 함께 이종여동생2 매제1 (계 5 명) -숙박지 : 소노문 단양리조트(1206호) -날씨 : 잔득 흐림,비,바람,더위,맑았다 소나기 왔다가~완전 불규칙 날씨 -여행일정 : 1일차)포항 - 죽령 - 단양 소노문리조트 체크인,단양강 소금정공원 강변 산책 - 구경시장 쇼핑 - 소노문 - 식사겸 만찬 - 소노문 산책 야경 - 수양개빛터널(혼자) - 단양강 잔도 야간걷기(혼자) - 샤워 후 취침 2일차) 아침식사 - 11:00 소노문 체크 OUT - 歸浦길에 사인암 - 예천 석송령 - 의성 마늘구입 - 포항도착 장마가 오기전에 어데 여행이나 다녀 오자는 와이프의 제안에 그러자고 하니 서균이 아빠가 단양 소노문리조트(옛 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