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旅行이야기/경상도 363

동네한바퀴~ 해파랑길 14코스 중 구룡포 방파제에서 구룡포 7리 까지,

모처럼 하늘 좋은 날 버스 타고 구룡포를 갑니다. 구룡포바다가 보고 싶어서요~ㅎ 바다를 안 보면 먼저 몸이 반응합니다. 평생을 바다와 함께한 세월인데 먹는 사람이 더 먹는다고 바다를 그렇게도 보고 자랐는데 잊을 만도 하건만 아직도 바다를 그리워하다니~나보다도 아내가 더 합니다.나는 구룡포바다, 아내는 영일만바다 입암리에다 집 앞이 바다이다. 드라이브도 바다 쪽 즉 경주 감포해안으로 해서 구룡포 호미곶으로 돌아 입암리를 들렸다가 포항으로 오는 코스가 즐겨가는 코스입니다.오늘은 맛보기로 구룡포 6리에서 7리까지 해안따라 쉬엄쉬엄 조금 걷었는데 이왕 걸은 거 다음에는 구룡포해수욕장에서 호미곶까지 도전해볼까 싶네요. 무리다 싶어며 도중에 포기 버스 타고 원점회귀하지 뭐~ 가진 게 시간이니~ㅎ10월 중순인데도 조..

(영천여행)보현산자연휴양림 힐링여행

♣일자 : 2025년 9월 25~26일 이번 보현산 자연휴앙림 숙박은 4인실 #16,#17호실 2동 예약하여 숙박하였습니다.휴양림을 개장하고 그동안 6인실,8인실,10인실,16인실를 차례로 숙박하였지만 최근에 개장한 맨 위에 위치한 15~19호 5실은 처음으로 숙박하게 되었는데 굿~~ 아주 만족합니다.시설은 당연히 최상급이지만 무엇보다도 여기서 보는 경치가 일품입니다. 4인실(#16호)내부모습▼ 다른 숙소에 없는 높은 식탁이 있고 욕실이 넓고 좋습니다.또한 거실에 ㄱ자형 통유리가 설치되어 앞 산 부약산과 시루봉의 능선이 시원스럽게 들어와서 보는 우리도 놀랐답니다.따라서 누워서 보는 풍경뷰가 최고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한바퀴~ 돌아 봅니다. 휴양림내에서 우리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소나..

(청송여행)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 절정

♣방문일 : 2025년 9월 25일 목 ※소개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일원에 조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단지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1일 문을 열었다.4만 5000평에 달하는 꽃밭에는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끝없이 펼쳐져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긴다.개장 첫날을 맞아 방문객들이 알록달록한 양산을 들고 꽃길을 거닐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청송정원은 오는 11월까지 전면 무료로 개방되며,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3월에 발생한 의성산불로 의송, 청송, 안동, 영덕까지 엄청난 피해를 입혔는데 그 상처가 너무 깊어 지나오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하필 그때 태풍급 강풍이 불어 불가항력였지~ 불과 6개월 전이기에 기억이 어제 일같이 떠올랐다..

경주 지경리 해식동굴

울산 슬도등대 바닷길로 대왕암까지 왕복 걷고 이후 바다를 바라보며 귀로길에 지경리를 들렸습니다. 평소 울산 부산을 다니면서 늘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지경리해수욕장에 차를 주차하고 동네 한 바퀴 돌듯이 해변을 쉬엄쉬엄 돌며 바다와 바위群을 원 없이 구경하고 뜻밖에 해식동굴의 인생샷도 건졌답니다.무엇보다도 지경리 해변의 몽돌해수욕장이 좋았고 해안가에 여기저기 너부러져 있는 엄청난 바위들을 보는 재미가 솔솔 하였답니다.또한 바위와 바위사이를 잠수하며 유유히 노니는 해변 스노클링의 명소랍니다. 경주 지경리해수욕장 해식동굴! 강추!!!입니다. ♣탐방일 : 2025년 9월 7일 지경리해수욕장을 검색하면 강원도 양양 지경리가 검색되니까 반드시 '경주 지경리'하셔야 해요~ㅎ경주 지경리 해수욕장은 보시는..

(울산여행)방어진 슬도 바닷길따라 대왕암공원 일원 탐방

울산 명품바닷길 '방어진 슬도에서 대왕암까지 ~♪♬슬도등대를 가볍게 관람하고 되돌아 나와 성끝마을을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바닷길이 시작됩니다.대왕암까지 2.2km 구간으로 높낮이가 없는 평탄한 바닷길이며 아름다운 바다풍경과 노거수 해송들의 하늘을 찌를듯이 솟은 늠늠한 자태가 어우러져 정말로 입을 다물지 못할 풍경에 압도를 당합니다.저역시 바닷가 출신으로 천날만날 이때까지 해안풍경을 보며 생활하고 있지만 역시나 멋진 바다풍경을 보면 아직도 탐복하고 감탄사를 연발합니다.천상에 저는 바닷가에서 살아가라는 팔자인가 싶네요~ㅎ 다소 더운 여름 끝자락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가벼운 걸음으로 대왕암으로 갑니다.당연히 초행길이지요.결론은 우리 회원들에게 당연히 권하고 싶은 코스입니다.다만 코스가 짧아 대왕암에서 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