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家族이야기

2026' 특별했던 생일행사

安永岩 2026. 2. 17. 19:45

전에도 이야기하였지만 2025년 한 해는 우리 가문에 마지막 남은 숙제였던 둘째 賢彬 의 결혼과 함께 둘째 며느리를 맞이했고 감격스럽게도 손자 지훈이까지 태어나 우리 가문에 들어오는 경사가 겹친 축복의 2025년였다! 그런 연유로 한해 거의 마지막(음, 12,26) 날에 맞이한 72번째 생일도 뜻깊은 날였다. 이로써 한 남자의 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춘듯하여 다행입니다. 모두가 부처님의 자비심이 아닌가 생각하며 하늘에서 우러러 보살펴 주신 조상님들의 보살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참으로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우리 家門에

찾아온 지훈이가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이제 백 이십일 정도 된듯한데 다~ 큰 애들처럼

방긋방긋 웃으며 식사를 다 할 때까지 기다려 줬다?

식사 후  축하송과 함께 케익을 절단하였답니다.

행복한 시간였습니다~ ~ ~

  

최고의 선물

 

 

志訓(2025,10,10일생)

 

 

지훈이가 사촌兄아들과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둘러싸이다~

 

 

 

 

 

 

 

손자들 편지.그리고 며느리 선물도~

그리고,

생일식사 모임 장소풍경들~

미식한우 왼관

 

福을 주는 금뚜꺼비
식사후 기념사진촬영

 

건물외관에 비친 우리 가족~ㅎ

 

가족 셀카^^~♡

-所懷

나는 어릴적에 청년기에 명세를 하였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家庭을 지키리라~ 맹세하고 맹세하였었다. 워낙에 가난했기도 하였지만 196~70년대의 대부분 가정에 남자들이 농사 외에 별로 할 일이 없어 우리들의 아버지들이 가장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방탕했었고 壽命을 다하지 못하고 일찍이 세상을 떠났었다. 그래서 더 어려운 세월을 살았었다. 아버지세대와 달리 우리 세대는 많은 공부를 하지 못했지만 8~90년대에 조국근대화란 거대한 파도에 몸을 싣고 산업역군으로 열심히 살아왔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력은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커졌다. 큰 자긍심을 느끼는 순간들이 아닐 수 없다! 어릴 때 가슴에 새겼던 '가정을 지키리라' 대명제 앞에 마지막 퍼즐였던 彬의 결혼과 함께 새 식구 심성 고운 둘째 며느리 장미가 들어오고 손자 지훈이까지 가문에 들어왔으니 100%는 아니지만 만족하며 이제 모든 것에서 손을 놓을까 한다. 아니 이미 손을 놓았다. 나의 두 아들이 든든한 버티목이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지혜롭고 심성고운 두 며느리가 잘 케어해 줄 것이고 손자 셋은 잘 커 갈 것이다. 난 그것에 감사한다. 다만 내가 할 일은 부처님과 조상님들께 우리 가정을 굽어 살펴 주옵시기를 간절히 기도할 것이다. 

 

'- 가족家族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지훈 백일기념  (1) 2026.01.21
家族  (1) 2026.01.14
안지훈 安志訓  (1) 2025.12.01
현빈이 장가를 가다!  (2) 2025.07.10
부처님 오신 날 오어사 연등 봉축법요식  (1)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