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건물 외벽에 핀 한줄기 능소화꽃이여~ 도심속 건물 외벽에 핀 한줄기 능소화꽃이여~ 도심속 건물 외벽에 핀 한줄기 능소화꽃이여~ 도심속 건물 외벽에 핀 한줄기 능소화꽃이여~ 도심속 건물 외벽에 핀 한줄기 능소화꽃이여~ 즐겁게사세요~~~ - 나무풀꽃이야기 2019.07.04
안강 양월리 어느 대문을 뒤덮은 주황색꽃 능소화가 장관입니다. 매년 이맘 때 안강 양월리에 쌀 가지러 가는 날은 기분좋은 나들이 입니다. 능소화 핀 대문을 만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대단합니다. 안강 양월리 서부자댁(?) 옆집 대문에 마치 꽃왕관을 쓴 듯 주황색 능소화꽃들이 파란하늘을 이고 선 모습이 장관입니다. 주인장의 능소화 사랑을 느끼.. - 근교스케치 2018.07.06
유월의 꽃/능소화꽃 우리 동네 대문 담벼락에 능소화가 한창입니다. 남부시장을 오가며 매일 매일 바라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단독 주택이 많다 보니 능소화를 키우는 집도 많고 거의가 거목입니다. 능소화를 양반꽃이라고 하니 많이들 심은 듯 합니다. 왠지 양반 하모 공부가 생각나거든요~ㅎ 유월 중순.. - 나무풀꽃이야기 2018.06.25
우리 동네 능소화/포항 상대동 라이프주택단지 유월 중순인데 한여름꽃인 능소화가 제법 많이 피었다. 원래 능소화는 7~8월 꽃이다. 그만큼 여름이 빨리 왔다는 증거다.하기사 반소매를 입은지 벌써고, 올 해는 5월 중순에 37도까지 올라 갔지 않은가? 분명 기상 이변인데도 그냥 사람들은 무덤덤하다,이러다 봄,가을이 없어지는것은 아.. - 나무풀꽃이야기 2017.06.20
[전북/진안]한국의 불가사의!!! 신비의 절집,마이산 탑사 신비의 절집, 마이산 탑사 마이산 탑사 설경 아마도 대한민국여행지 중 마이산만큼 많이 간 곳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인기가 좋은 여행지이고 볼 수록 신비로움이 가득한 곳이다. 우선 진안고을에 들어 서면 어디서나 보이는 말의 귀를 닮은 마이산의 거대한 두 봉우리가 우뚝한게 시선.. - 절집寺刹이야기 2016.02.05
[경주/안강] 이 정도는 되어야지~ 능소화의 화려함이...(20150706) 안강에 쌀을 가지러 갔다가 어느 대문에 핀 능소화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가 쌀을 가져다 묵는 집(서사장댁) 바로 옆집입니다. 작년에도 멋지게 핀 능소화를 보고 제 블로그에 올렸는데 오늘도 내심 기대는 했지만 이렇게까지는 화려할 줄은 몰랐습니다. 차를 세워 놓고 가지고 있.. - 좋은글사진이야기 2015.07.07
[영월여행]영월 동강 장돌뱅이길 새벽 산책 - 영월향교,금강정,민충사 1일차 정선여행을 마무리 하고 영월역 앞 숙소에 도착.여장을 풀고 시간이 있어 밤에 동강 강변으로 나갔는데 강 건너 나무 숲의 풍경이 좋아 보여 새벽에 꼭 산책을 갔다가 와야지~하고 잠이 들었다. 새벽6시, 기상하여 간단히 샤워하고 새벽공기를 마시려 강가로 나갔다. 영월대교를 지.. - 여행旅行이야기 2015.07.03
여름이 왔음을 알리는 꽃,화려하지만 슬픈전설을 가진 꽃,능소화 매일 죽도시장을 오가며 남의 집 담장너머로 보이는 꽃들을 관찰하는 버릇이 생겼다. 때를 기다리는 꾼처럼...즉 수국꽃이 피기 시작하면 아.지금쯤 연화도에는 다스한 남쪽이니까 수국꽃이 만개하였겠구나! 그럼 태종대 태종사 수국은 다음쯤에 만개이겠네...뭐,이런씩으로 꽃의 절정시.. - 나무풀꽃이야기 2015.06.26
안강에 쌀을 가지러 갔다가 본 어느 대문에 핀 능소화를 보면서~ (20140811) 능소화는 양반집 마당에서만 심을 수 있었고, 평민의 집에서 능소화를 심고 가꾸면 관아에 끌려가 곤장을 맞았다 하여 양반 꽃 또는 금동화라고도 불리운다. 능소화는 슬픈 사연의 전설이 있는 꽃이다. 구중궁궐 많은 궁녀 중에 소화라는 궁녀가 있었는데 어느 날 임금님의 눈에 띄어 하.. - 나무풀꽃이야기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