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균 75

어린이집에다 나들이 가랴,계곡으로,바닷가로...바쁘다 바빠, 서균이~ㅎ

우리 집에서 제일 바쁘게 사는게 우리 서균이네~ㅎ 그러고 보니 집에 오면 은연 중에 자꾸 밖으로 나갈려고 손을 잡아 끈다. 한창 장사 시간에 나가자고 보체면 참으로 입장이 난처하지만 그래도 바쁜걸 서둘러 끝내고 잠시 짬을 내어 동네를 한바퀴 돈다. 그렇게라도 해야 좋아 하는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