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기림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인도의 스님 광유(光有)가 세워 임정사(林井寺)라 하였고, 그 뒤 원효대사가 새롭게 고쳐 지어 기림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대적광전은 지혜의 빛으로 세상을 비춘다는 비로자나불을 모셔 놓은 법당을 가리킨다
'- 좋은글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위 화산마을 풍차전망대 운해 일출 (2) | 2024.10.07 |
---|---|
다시 가 본 토함산자연휴양림 꽃무릇 (0) | 2024.09.26 |
영천 우로지 메타세쿼이아 둘레길에 보라 맥문동꽃 절정 (1) | 2024.08.22 |
경주 대릉원 여름풍경(20240815) (0) | 2024.08.20 |
경주 첨성대 해바라기꽃 (1) | 2024.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