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 서백당,경산서당 배롱나무꽃이 핀 풍경
서백당 왼쪽에서 안강의 진산 자옥산,도덕산,어래산이 병풍같이 둘러처진 그 아래 안강평야가 보입니다. 서백당 앞 풍경 초가집들이 정겹습니다. 서백당의 명품 향나무가 우측으로 보입니다.볼때마다 느끼는 감흥이지만 한여름에 보는 서백당 향나무는 수세가 대단합니다.600년된 향나무라고 하니 1400년대 조선 초기 입향조 손소(孫昭, 1433~1484)가 서백당을 건립하면서 심은 향나무라고 하니 그 오랜 세월동안 한자리에서 600년의 세월을 당당히 견뎌오면서 지금껏 이렇듯 보무당당 푸르게 자라고 있다니 신비롭습니다. 분명 신형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전설적인 향나무입니다. 향나무가 압권입니다. 書百堂,100번을 쓰다? 무엇을 ? 참을 인(忍)字를~ 그렇다! 지금껏 대대로 내려오고 있는 손씨집안의 가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