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山行이야기 252

무주구천동 어사길 이른 봄마중 탐방산행

♣일자 :2026년 3월 15일,일요일 구천동 계곡은 설천면과 무풍면을 가로막은 암벽을 뚫어 만든 동문(洞門)인 나제통문(羅濟通門)에서 덕유산 국립공원의 중턱 아래 위치한 백련사까지 28㎞에 이른다. 계곡의 맑은 물과 절묘한 기암, 천고의 수림 등이 어울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독특한 풍치를 자아내는 제1경인 나제통문을 비롯한 은구암 · 와룡담 · 인월담 · 수심대 · 구천폭포 등 구천동 33경(景)이 계곡을 따라 이어져있다.무주구천동 계곡탐방은 관광단지가 있는 지점에 인접한 제15경 월하탄에서부터 시작됩니다.그리고 최근에 핫한 구천동 박문수어사길은 입구에서 인월담 - 백련사까지 4.9km의 만만치 않은 거리입니다.기억도 가물가물한 십수년만에 구천동계곡 어사길을 3월 중순이라 봄마중겸 탐방 산행을 다녀 왔..

밀양 용두산 잔도길,달팽이전망대,금시당

구룡포산악회 2025 송년산행을 밀양 용두산 잔도길, 달팽이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경주 마석산였는데 개별적으로 다녀온 회원들이 많아 최근에 핫한 밀양 달팽이 전망대를 산행지를 바꿔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밀양 가곡동에 위치한 용궁사를 들머리로 시작으로 비교적 낮은 용두산(129.5) 능선길을 올라 달팽이 전망대를 보고 능선길을 여유롭게 걷는 편안한 길 끝에 산성산(387)과 금시당 갈림길에서 좌측 금시당으로 내려갑니다. 금시당의 명품나무들(420년 은행나무, 매화니무, 배롱나무, 단풍나무 천연기념물지정)을 보고 경내를 나와 밀양강을 끼고 조성된 잔도길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걸었답니다. 중간지점에 있는 용두보에서 일부 회원들은 밀양강을 내려가 길게 놓인 징검다리를 건너 암새들을 보고 강변에서 점심..

김천 치유의 숲,자작나무숲

구룡포산악회 11월 산행지가 전라도 고창 선운산였는데 이무래도 지금(11/16)은 선운사의 단풍관광객들의 인파로 가기가 여려울것같아 산행지를 가까운 김천 치유의숲으로 변경하였는데 아주 잘 한 결정였습니다.참고로 단풍철 내장산,백양사,선운산은 평일에도 9시 이전에 도착되어야 단풍을 즐길수가 있답니다.각설하고,십 수 년전에 김천 수도산을 산행하면서 수도암과 수도산을 등반하였는데 그 때이후 두번째 방문인데 모든 것이 낫서네요.그동안 수도리가 엄청난 변화가 있었네요.기억하기로 그당시에는 대한민국에 이런 오지도 있는가?할 정도로 시간이 멈춘듯 첩첩산중의 수도산였고 수도마을였다.지금은 버스가 7~8대를 될 수 있을 공영주자장이 생겼고 간단한 먹거리식당도 있고 무엇보다 현지에서 나는 사과와 베추등 농산물도 팔고 있었..

(포항근교산)내연산 삿갓봉계곡의 단풍

내연산 경상북도수목원을 연계하여 내연산 6봉중 삿갓봉 아래 계곡을 탐사하였답니다. 대박!입니다.이 곳에도 단풍이 절정였고 계곡따라 흘러 내리는 10여 개의 크고작은 폭포와 기암괴석,협곡에 단풍이 어루러져 이 가을, 멋진 비경을 연출하고 있네요.사진위주로 올리오니 즐감하세요~ ♣일시 : 2025년 11월 9일 오후 내연산의 단풍은 지금 딱~좋습니다.이번주까지 특히 복잡한 보경사쪽보다 뒤쪽 즉 상 하옥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풍도 단풍이지만 낙엽 밟는 소리가 물으로는 소리와 어울러 걷는 내내 좋았습니다. 이후에 계속되는 폭포가 크고 작은게 10개도 넘는 듯 한데 워낙에 안 알려진 계곡이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밖입니다요.그래서 전 더 좋았습니다.통째로 계곡을 혼자 즐긴 느낌? ㅎㅎ 동영상..

통영 미륵산(461m) 산행

구룡포산악회 9월 정기산행-일시 : 2025년 9월 21일(일)-장소 : 통영 미륵산(461m)-인원 : 김동수회장외 16명-날씨 : 구름낀 맑음-교통편 : 37인승 전용버스 산행 전 기념단체사진 촬영용화사공영주차장 산행들머리 조금은 덥지만 그래도 햇살이 좋다! 용화사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 산행코스 : 용화사공영주차장-용화사-약수터-봉수대전망대-미륵산 정상-(미륵치방향으로 하산)-도솔암-관음사-용화사주차장(원점회귀산행,소요시간 3hr) 미륵산은 둘레길주변에 아름드리 나무들로 따가운 햇살을 숨겨주는 숲이 너무 좋습니다. 보이는 전각은 용화사 해월루입니다. 용화사가 위치한 미륵산은 예로부터 미래의 부처인 미륵불의 상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왔다. 용화사는 창건 시기는 정확하지 않다. 선덕여왕(632..

[경남/고성]구절산 폭포암 출렁다리 구절폭포 탐방

몇 해전부터 폭포암에 대한 비경을 접하고 한번 방문하여야지 하고 눈만 내놓고 있었는데 드디어 갈 기회가 주워졌다. 구룡포산악회에서 7월 정기산행에 구절산 둘레길이 잡혔기 때문이다. 문제는 폭포암의 비경은 꼭 비 온 뒤에 방문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폭포에 물수량이 적어 꼭 앙꼬 빠진 찐빵같이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에 다소 실망감을 적어 후기를 보았기 때문이다. 또 하필이면 같은 날 평해 백암온천에 1박 2일 방이 잡혀 어디로 가야 하나 고심하는데 전날에 비가 많이 오면 폭포암으로~ 아니면 백암으로~ 했었는데 거짓말같이 그 周에는 200 년 만에 폭우가 오락가락하며 엄청난 피해를 입혔는데 다행히 고성은 우리 포항과 비슷하게 비가 착하게 내려 큰 위험은 없을 듯하여 구절산 폭포암으로 달려갑니다.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