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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행]신안 반월도 박지도 퍼플교,목포 해상케이블카 탑승

☞2-2일 차(11/6, 오후) 신안 섬 택시투어(반월도, 박지도) 야간 목포해상 케이블카 탑승 -신안 섬 개인택시투어 14:30~17:00(2대/16만원) 일정) 압해도, 천사 대교, 암태도, 팔금도, 안좌도(반월도, 박지도) 보라색 퍼플교 -목포해상 케이블카 야간 탑승(17:30) 요금 22,000원/인, 일반 왕복 -목포 민어 거리 중앙횟집 민어 코스요리(40,000원/인) 만찬 -22:00 2일 차 일정 마무리 취침 14:30에 목포 시티투어가 끝났다. 아직 해는 중천이고 뭘 할까? 의논결과 신안 보라색 퍼플교로 유명한 반월도와 박지도를 다녀 오기로 하고 개인택시 2대를 급히 예약하고 목포역 앞에서 탑승,약 3시간 정도 예상하고 출발합니다.원래는 하루정도의 일정코스이지만 대략만 즐기고 올 예정입니..

경주 옥룡암 晩秋

경주 천년숲 정원을 돌아보고 시간이 있어 이웃한 남산 옥룡암에 들렀습니다. 늦가을 단풍을 보고 지천에 깔린 단풍 낙엽을 즈려 밟으며 가는 가을을 느끼기에는 玉龍庵만 한 곳은 없지요 경주 남산 동쪽 산기슭 깊은 곳에 숨은 듯이 자리한 옥룡암은 자그마한 암자이지만 늦가을 단풍의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가까운 지인들끼리 연인끼리 조용히 다녀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절로 힐링이 되는 암자, 옥룡암의 晩秋 풍경입니다. 즐감하셔요~ -방문일 : 2022,11,20, 오후 늦은 시간 옥룡암의 단풍은 애기단풍입니다. 소나무들과 애기단풍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예쁜 작은 암자입니다. 옥룡암의 단풍 중에 경내 대웅전 앞 오래된 애기단풍 3그루가 유명하지요 그것도 일시에 단풍을 물들이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차례로 단풍이 ..

나무풀꽃이야기 2022.11.27 (1)

[목포여행]목포 시티투어(유달산,서산동 시화골목,갓바위,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2일차(11/6,일)목포여행/목포시티투어 -09:20 목포역 '목포시티투어'탑승(요금6000/인) -관광일정 : 목포역 오거리 구 동본원사,유달산 노적봉주차장,노적봉 사랑나무,노적봉,종각전망대, 서산동 1987영화촬영지,시화골목투어,언덕 달동네 영화촬영세트장,구 목포일본영사관,고하도 갓바위,자연사박물관外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삼학도) 14:30 목포역도착 간밤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잠도 푹 잤다. 어제와 달리 날씨도 화창하고 바람없는 포근한 가을 날씨다. 기분이 좋은 아침이다. 시티투어가 09:30에 목포역에서 출발하니 여유롭게 아침시간을 보내고 식사도 목포역 옆에 있는 해장국 맛집으로 유명한 은지네해장국(허**백반기행에 나온 집)에서 간단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목포 시티투어 어제 야간 시티투어에..

경북 천년숲정원(구,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늦가을 풍경

오랜 공사중인 경상북도 산림 환경연구원이 11월 들어 임시개장하였네요 경상북도 산림 환경연구원이 새로 단장하면서 '경북천년숲정원'으로 개명하였네요 아직도 공사중이라 여기저기 공사의 흔적으로 산만하지만 단풍철을 맞추어 임시로 개방하였다고 하니 이것이 시민들을 위한 행정이 아닐까요? 반가웠습니다. 市 전체가 국립공원인 경주에서 제가 가장 자주 가는 곳이다 보니 반가움에 단숨에 달려 갔답니다. 이 가을, 끝자락 11월 말순에 접어 들었지만 우예 알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찾았네요 오랫만에 보는 인파풍경에 어리둥절하였답니다. 3년 가까운 세월속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숨통을 트여 주는 숲공원입니다. -방문일 : 2022,11,20,오후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여행기/목포 야간시티투어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여행기 전체 일정 -일자 : 2022,5~7(2박3일) -장소 : 목포 완전정복 투어,신안섬 일주 -동행자 :김상호,김봉호,장기복,안영암 부부동반(8명) -세부일정 -차편)2022,11,5,토요일 새벽 5시 50분 포항역(무궁화),신경주(ktx),부산역 도착 남도해양관광열차 탑승,19:20출발 광주송정역 도착,목포행(새마을호) 목포역도착(14:10) -호텔 몬다비 체크인,방배정(2인1실) 후 휴식 -늦은 점심식사 : 호텔추천 맛집,황금어장횟집식사, 목포역 주변 어슬렁어슬렁~ -19:00~20:30 목포역에서 '목포야간시티투어' 참가(요금5000원/인) 일정)유달산 노적봉 목포야경,스카이 워크 목포대교 야경,고하도,갓바위 야경,춤추는분수쇼(이태원참사로 취소) -20:30 1일..

여행旅行이야기 2022.11.22 (1)

포항 철길숲 메타세콰이어 숲

이제 우리 포항에도 메타세콰이어숲길을 즐길 수 있답니다. 멀리 단양 순창을 가지 않고도 도심속에서 즐길 수 있는 메타숲은 여러곳이 있지만 우창동(구 나루끝) 철길숲에 가면 차없는 메타숲길이 있어 다녀 왔답니다. 잘 가꾸어진 철길숲의 조경과 어울려서 제법 운치있는 메타세콰이어숲길입니다. 당연히 멋진 인증샷도 남길 수 있고요, 즐감하세요~ -다녀온날 : 2022,11,20,오전 우창동(구 나루끝) 메타세콰이어숲길 ▼ 용흥동지구 수도산자락 철길숲 ▼

경주 계림숲,반월성 단풍

경주의 단풍 명소로는 토함산 불국사가 첫째이고 단석산, 마당바위 오봉산, 경주 남산 삼릉, 그리고 시내 대릉원, 계림숲, 반월성, 통일전,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그리고 숨겨진 단풍 명소로는 남산 탑골 옥련암 애기단풍, 구미산 용담정을 추천하고 싶네요. 지난주 대릉원에 이어서 계림숲과 반월성의 단풍을 보고 왔답니다. 특히 반월성의 오래된 낙엽송의 노란 단풍과 떨어진 낙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젊은 연인들이 즐겨 찾는 핫 한 단풍명소랍니다. 경주 시내 벚꽃나무의 단풍도 운치가 있네요 계림숲 단풍 ▼ 계림숲의 단풍이 절정입니다. 단풍나무 아래 푸른 맥문동도 노랑 붉은 단풍과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계림숲의 주인공은 거대한 왕버들나무입니다. 가족, 연인, 때론 조용히 나 홀로 등 많은 사람들이 단풍 마중 나..

2박3일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여행 동영상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여행 동영상 -일자 : 2022,5~7(2박3일) -동행자 :김상호,김봉호,장기복,안영암 부부동반(8명) -세부일정 -차편)2022,11,5,토요일 새벽 5시 30분 포항역(무궁화),신경주(ktx),부산역 도착 남도해양관광열차 탑승,19:20출발 광주송정역 도착,목포행(ktx) 목포역도착(14:10) -호텔 몬다비 체크인,방배정(2인1실) 후 휴식 -늦은 점심식사 : 호텔추천 맛집,황금어장횟집식사, 목포역 주변 어슬렁어슬렁~ -19:00~20:30 목포역에서 '목포야간시티투어' 참가(요금5000원/인) 일정)유달산 노적봉 목포야경,스카이 워크 목포대교 야경,고하도,갓바위 야경,춤추는분수쇼(이태원참사로 취소) -20:30 1일차 일정 종료,호텔에서 간단한 뒤풀이 맥주 파티,2..

동영상 2022.11.17

경주 대릉원의 단풍

하늘에 먹구름이 내려앉은 모습에 나들이를 머뭇머뭇거리게 하지만 간간이 쏟아지는 햇살과 파란 하늘에 집을 나섭니다. 이 가을,그래도 경주의 단풍은 보고 와야 할 것 같아서입니다. 경주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밖을 나오니 다행히 하늘이 열리며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보였다. 오히려 쏟아지는 햇살에 좋은 빛의 배경으로 멋진 사진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비 오는 날의 단풍색이 더 좋은 이유이다. 단풍의 성지, 불국사행을 포기하고 대릉원으로 갑니다. 대릉원의 단풍이 이렇게 좋았던가? 싶을 정도로 대만족였다. 사실 대릉원은 사계절 다 멋지지만 특히 노란 산수유꽃피는 봄과 가을 단풍으로 이미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치르는 경주의 가장 핫한 여행지이다. 가는 가을,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함께 단풍을 즐긴 소중한 시간였답니..

포항 철길 숲 가을 나들이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이런 날씨를 그냥 무료하게 보낸다는 것은 날씨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멀리는 아니라도 가까운 근교 나들이라도 가는 게 도리일 것이다. 아런 날씨에 강추!!! 철길 숲으로 갑니다. 꼭 멀리 가야만 단풍을 즐길 수 있는가? 아니다. 철길 숲의 단풍이 파란 하늘에 형형색색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마음이 한없이 풍요로워지는 오후 시간였답니다.

[논산여행]탑정호 출렁다리

얼마 만에 만나는 코 흘리게 적 친구들인가? 친구야, 그동안 별일 없었나? 산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훨씬 짧은 세월 속에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때문에 3년을 만나지 못했으니 그 세월을 누가 보상해줄까? 한 달 아니 하루가 소중한 시간들이 아닌가? 그저 조용히 명상하며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은둔 세월을 보냈다고 위로하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움들이 많이 남는 시간 들였다. 모처럼 친구들과 가볍게 하루 여행하며 즐긴 사진들입니다. 지금도 귀에 친구들의 이야기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누군가 이야기했다. 앞으로 자주 만나고 여행을 가자고~ 하지만 벌써부터 걸음걸이가 시원찮은 친구들을 보니 마음이 무거웠다. 가는 세월을 누가 탓하랴~그저 자연의 순리를 따라야지, 우째거나 다음에 만날 때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건..

여행旅行이야기 2022.11.01 (1)

[포항여행]고래가 머무는 다무포 하얀마을

해국(海菊)을 만나기 위해 구룡포 해안가 마을로 갑니다. 특히 감포해안과 호미곶이 있는 해파랑길 해안가에는 기암괴석과 소나무 숲에 엄청난 해국 군락지가 있지요 그중에 강사 1리 다무포 해안으로 갑니다. 소나무 숲 아래와 기암괴석 절벽 지대에 해국이 절정입니다. 사실 얼마전에 EBS의 한국기행에서 방영된 모습을 보고 찾았다고 해야 맞습니다. 또한 강사1리가 이렇게 변했다고? 깜놀~ 등잔 밑이 어둡다고 가까이 살면서 마을이 이렇게 예쁘게 변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귀어한 한 부부가 마을 주민들을 설득하여 만든 하얀 마을이라고 하네요. 해국도 보고 마을을 구경하려 안으로 들어 갑니다. 자그마한 다무포항이 참으로 예쁘네요 다무포항은 호미곶으로 가는 지방도를 따라서 가다가 강사 1리에 내리시면 됩니다. 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