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의 종식을 바랐지만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를 못 벗어나고 해를 넘깁니다. 새해에 간절히 빌었던 소망들이 이루어진 한 해였는지를 반추해 봅니다. 기쁨보다도 슬픔이 많았던 한 해였던것 같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받은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오죽하면 뉴스를 보지 않았을까요. 뉴스를 보지 않으니 확실히 스트레스는 덜 받더구먼요~ㅎ 이러려고도 나라가 안 망하나? 싶을 정도로 엉망진창인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저들을 어찌할꼬? 무엇보다도 거리로 나 않게 생긴 서민들의 고달픈 삶이라도 보살펴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정말로 죽을 지경인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제발 정치를 똑바로 해주십시오, 싸우지를 말고~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