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25

[포항여행]호텔 영일대 청송대 둘레길의 벚꽃 절정

♣방문일 : 2025,3,30,일,오후  불과 며칠새에 벚꽃이 만개하였다.春 3월에 때아닌 한파와 폭설로 봄이 멀었는가 싶었는데 금새 봄이 코 앞에 와서 놀랐답니다.알다가도 모를 날씨입니다.이것도 기후이상인가?우째거나 바람은 조금 찬 듯 해도 높은 기온에 하늘이 좋아 걷는 발걸음이 룰룰랄라~♬ 입니다.현재 벚꽃 개화율은 99% ? 인가 싶네요~ㅎ   많은 상충객들이 가족단위로 혹은 지인들끼리 많이들 오셨네요즐기는 봄날풍경에 얼굴에 웃음이 한 바가지입니다~ㅎ                              고운 봄날들이 되소서즐겁게사세요~^^

포항 철길숲 벚꽃 개화 상태

지난 겨울은 유난히 오랜 한파와 폭설로 매화꽃 개화가 열흘가까이 늦어졌는데 당연히 벚꽃도 많이 늦어질 것으로 생각했었다. 주 초부터(3/21~) 갑자기 기온이 20도를 넘어가는 초여름날씨에다 예기치 않게 의성, 산청, 울산에 산불이 나면서 긴장시키더니 급기야 태풍급 바람으로 순식간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경상도 산하를  초토화시키고 말았다. 의성산불이 급기야 영덕 앞바다까지 침범하면서 바다에 놓인 배를 태웠다. 어떻게 산불이 바다에 놓인 배까지 태우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태풍급 바람에 실린 불은 미친 도깨비불이 되어 산하를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사상자도 수십 명이나 발생하였다. 역대급 산불에 마음만 둥둥했었던 것 같다. 다행히 금요일에 1~10mm의 간질 한 비가 내려 산불진화에 도..

통도사 산내암자 비로암

통도사 매화꽃을 감상하고 未踏 암자 비로암을 갑니다.통도사 19암자 중에 영축산 깊숙한 곳에 자리한 서운암쪽에 옥련암,벽련암,사명암,그리고 금와보살 자장암,백운암쪽 극락암,비로암,반야암,백운암,통도사 전경을 볼 수 있는 안양암을 제가 꼽는 풍치절경 암자들입니다.통도사 암자순례길에 지금껏 보지 못한 비로암과 반야암의 풍경이 궁금하였는데 오늘 여유롭게 찾아 갑니다.    ♣방문일 : 2025,3,18,   통도사 비로암은 영축산 아래 백운암 다음으로 높은 곳에 위치한 암자입니다.벡운암은 오래된 과거(1980~90년대)에 영축산 산행길에 올랐던 기억이 선명합니다.비로암은 극락암으로 오름길에 우측으로 난 차로로 들어 갑니다.차로 올라 갈 수 있는 끝자락에 숨은 듯 조용한 암자입니다.절마당 앞에서 바라 보는 풍경..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 흰디기일대의 지질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 : 선바우,흰디기,먹바우) ◐코스 : 선바우 - 흰디기 - 먹바우코스(소요시간 왕복 약30분)단,호미반도까지 코스연장시 코스와 시간 꼭 사전 확인하셔요~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꼭 모래 자갈 돌을 시멘트로 버물어 쏟아 놓은 형상입니다.전문용어로 '현무암질 각력암과 응회암' 그리고 선바우와 달리 흰디기는 '백색의 유문암질 화산재 지층'이랍니다.                     먹바우       뒤돌아~♬나가는길,일몰감상이른바 '석양으로 아름다운 선바우길'입니다               갈매기, 석양을 배웅하면 일제히 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