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풀꽃이야기 439

봄은 아직인데~매화꽃이 피었어요!

비교적 따듯한 우리 지역에 영하 4~5도이면 극한(?) 추위이다.병오년 새해를 맞아 극한 추위가 근 보름가까이 지속되다가 오늘(1/15) 시베리아 찬 공기가 물려 났나?갑자기 17.9도라니~ 봄 날씨이다.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는 날씨이다 보니 어리둥절합니다. 아직 대한도 남았고 더구나 입춘은 20일 가까이 남았다. 그런데 암만 겨울에 피는 설중매라지만 실제로 우리 포항에 오늘, 매화꽃이 피었어요~ 대박!!!모처럼 움츠렸던 몸을 기지개라도 켤 요량으로 혹시 하고 찾은 방장산에서한두 꽃송이가 아니고 1/3 정도나 피었네요~다음주에는 만개할지도 모르겠네요하여튼 매화꽃으로병오년 새해 첫 꽃소식을 전합니다. ♣탐방일 : 2026년 1월 15일 오후 동영상▼ 조금 더 위쪽으로 올라가봅니다그곳에도 여..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가로수길

경주는 이 가을에 모든 게 비정상이다. APEC영향이다. 경주 전체가 국립공원이다 보니 안 그래도 가을에는 관광객들로 미어터지는데 가히 이렇게 인산인해는 경주엑스포 이후 처음인가 싶네요. 경주 외곽에 있는 동학의 성지 龍潭亭의 단풍을 구경하고 경주시내를 들어오는데 깜놀~!!! 평일(목)인데도 인산인해다.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보인다. 다시 교촌마을 건너 외곽으로 돌아 남산기슭에 있는 옥룡암을 여유 있게 단풍구경하고 이웃에 있는 경북천년숲정원을 보려고 갔는데 여기도 인산인해라 패스하고 통일전으로 왔답니다.통일전 앞 은행나무단풍이 지금 절정입니다.여기도 많은 사람들이 왔지만 워낙에 넓어 비교적 여유롭게 은행나무단풍과 통일전 단풍을 즐겼답니다. ♣방문일 : 2025년 11월 13일(목) 통일전 앞 은행나무 ..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20251107)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뱃머리마을 국화꽃밭에 꽃보다 아이들 천지입니다(?) 근래 한 번에 이렇게 많은 어린아이들을 본 적이 있었던가?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종알종알 재잘재잘~ ㅎ 마치 새 때들이 조잘되듯이 국화꽃밭에 천지가 애들의 웃음소리가 넘쳐 납니다. 11월 7일, 요일을 보니 금요일이고 점심시간 전이라서 많은 어린이학교에서 병아리 미니 버스를 타고 참으로 많이들 왔네요기분 좋게 국화꽃밭을 한바퀴 돌아보고 인근에 있는 정수처리장 산책로도 돌아보았답니다. ♣방문일 : 2025년 11월 7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