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 : 2025,5,4,일,오후 봄갤러리 카페는 옥산서원과 가깝고 안강의 진산 자옥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카페입니다.주변에 논과 밭,과수원밖에 없어 상대적으로 평온한 느낌을 주는 포근한 카페 느낌입니다.꽤나 넓은 주차장있지만 꽃피는 봄날의 정원풍경이 좋아 많은 차들이 몰려 주변도로까지 점령하는 북새통입니다.그 만큼 유명새를 타고 있는 핫한 카페이네요.제가 간날은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만석이라서 커피를 못마시고 아름다운 정원만 둘러 보고 왔답니다.다음에 지인들과 함게 평일에 갈까합니다. 봄갤러리 카페의 작은 정원 모습 등나무 보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