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家族이야기 107

家族

지난 2025년은 우리 家門에 겹경사가 생겼다.작은 며느리가 들어오고 이어서 손자가 태어났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처님의 은덕이 아닌가 생각하고 감격합니다. 돌아보니 지난 10년은 정말 힘들고 마음이 편안하지 못한 세월였던 것이다. 둘째가 취업이 늦어지면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고 결혼은 언감생심였다. 간절한 기도와 함께하며 보낸 7년 여 세월 끝에 취업에 성공하고부터 드디어 기적들이 찾아왔다. 안정적인 직장덕으로 생활이 점차 좋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귀인이 찾아왔고 좋은 날 좋은 시에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고 그렇게도 염원하였던 분가 즉 가정을 이루며 나갔었다. 사랑의 결실로 금쪽같은 손자가 좋은 날(10월10일)에 태어나 우리 곁에 욌다. 그 기쁨은 무슨 말로 다 표현할까? 이 모든 것이 정말로 꿈을 꾸는..

안지훈 安志訓

출생2025년 10월 10일 성별 : M 출생시체중 : 3.54kg 출생일 : 10,10 출생시간: 12:14분 10/11사진 동영상 10/12사진 동영상 10/13사진 동영상 10/14 10/15 드디어 봄이 작명이 나왔어요 10/15눈을 뜨다~ 10/16퇴원하여 조리원으로~ 처음으로 안아보고~ 기분이 어떨까? 현빈이만 알지~우리 빈이가 장가 가드니 드디어 아빠의 기분을 느끼다나는 지금도 그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인생 최고의 순간였지~봄이(애칭)가 드디어 이름을 얻다안지훈 安志訓! 10월 17일조리원에서~ GIF(사진영상) 10월 18..

현빈이 장가를 가다!

우리 현빈이가 드디어 장가를 갔습니다. 이제 나머지 숙제를 다 한 듯하여 홀가분합니다.하지만 아직도 꿈을 꾸 듯 실감이 나지 않네요. 볼을 꼬집어 보니 아프네요~ㅎ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 때와는 확연히 달리 요즈음은 삼 사십 대에 결혼을 하는 게 보편적인 풍속이다 보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우리 때는 20대에 대부분 결혼을 하였고 삼십 대는 늦었지요. 하지만 그때는 수명이 7~80였고 지금은 결혼을 하지 않고 나 홀로가 흉이 아니고 그것도 살아가는 한 방법이고 결혼은 삼사십 대에 대부분 하지만 초혼을 5~60대도 한다. 그리고 수명이 100세이다. 현빈, 장미야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한다!조금은 늦게 만난 보상은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깨을 볶고, 더 오래오래 즐겁게 행복하게 잘 살아라~ 축사..

부처님 오신 날 오어사 연등 봉축법요식

올해는 부처님 오신 날이 어린이날과 겹친 3일 연휴입니다. 날씨까지 좋아 축복입니다.큰애가족과 함께 오어사를 갑니다.부처님 오신 날은 꼭 가족과 함께 오어사 봉축법회에 참석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며 앞서거니 뒤서거니 즐겁게 원효암까지 다녀왔답니다.특히 큰애가족들은 우리와 함께 우리가 다니는 오어사를 좋아하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어린이날이라서 다른 행사에 갈 만도 한데 우리와 함께 해주니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서균이와 시후가 오어지둘레길을 걸으며 오어사를 가는 게 좋은가 봅니다. 오어사 부속암자 원효감 올라가는 길은 협곡으로 오르기 힘드는데 앞서서 얼마나 잘 올라 가는지 포기할 뻔했던 할머니와 지 아빠를 기어코 원효암까지 가게 만들었네요. 오늘은 오어사 뒤 자장암까지는 조금은 무..

아내,66번째 생일파티

오늘은(음 1,21) 아내의 66회 생일날입니다나는 나이 숫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세월이 화살같이 가니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렸는가 싶기도 하여 무척 이쉬움이 많은 숫자들입니다.이제는 많이 단련이 되어 적응을 잘 하고 있답니다.매일 오는 오늘을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여 고맙게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아내도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함께 살아 왔고 살아가야하니까요~늘 생일밥상을 차리기는 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밥을 하는 정도입니다~요즈음은 아내의 생일상을 차려 주는 남편도 있다는데~~~ 내년에는 미역국 생일밥상을 직접 준비해볼까합니다.저녁에는 생일날 파티를 모처 고기집에서 하였는데 우리 맞손자 서균이가 참석 못했어요,공부한다고요?놀랍고 기특하지요. 보통 이를 때는 '공부를 잠시 미뤄 놓고 참석하..

장하다! 안서균安書均

2025,1,10일 고려대학교에서 실시한 시상식에서 아래와 같은 賞狀을 수상하였네요마냥 어린애로만 여겼는데 어느 듯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의젓하게 제 할 일을 묵묵히 하는 대견스럽고 듬직한 학생으로 자란 우리 서균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손자자랑은 바보라고 하지만 마음속에만 넣고 있으려니 병이 날려고 하네요~ㅎ,우리 書均이 많은 칭찬해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TOSEL시상식    토셀 TOSEL 제86회 정기시험  Junior(중학교수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네요축하해, 안서균! 참 잘했어요~  우리 서균이 참으로 대견하네요.우리 書均이 올해 중학교에 진학합니다.서균이와 함께 했던 지난날의 즐거웠던 추억들이 주마등같이 스쳐지납니다.    TOSEL(Test of the Skills in the Eng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