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장名所이야기 154

중명자연생태공원은 공사중~

오래만에 들린 중명자연생태공원의 가을풍경입니다.입구에 3층건물의 친환경체험테마랜드 건물공사로 주변이 어수선하여 거의 방문을 자제하였는데 마침 연일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두어시간 여유가 있어 잠시 들렸습니다.예상대로 마무리공사로 아직은 어수선합니다.공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훌딱 돌아 보고 내려 왔답니다. 중명자연새태공원의 온전한 모습은 내년 봄에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매향이 짙어지는 3월이나 벚꽃잎이 휘날리는 4월에 기대가 큽니다. 단풍 물드는 중명자연생태공원 공사로 어수선한 중명자연생태공원에도 조용히 가을이 내려 앉고 있습니다. 친환경생태테마랜드 건물로 입구의 풍경이 확 바꿔었네요도심가까이에 위치한 생태공원이기에 더욱 더 애착이 가고 기대가 큽니다.사..

포항의밤 달빛포차

행사 안내도▼ 식전행사장 돌아보기▼ 날씨대박!겨울로 가는 초입에 추울 만도 한데 따습다. 바람도 없고 하늘마저 淸明, 행사에 어울리게 비록 반달이지만 달빛마저 밝다. 6월에 하려 든 포항국제불빛축제가 내내 좋다가 축제 당일에 엄청나게 쏟아진 비로 취소되었던 아픈 추억이 있다. 모든 행사에는 날씨부지가 최고이다. 그런 이유로 이번 '포항의 밤 달빛포차'는 이틀 동안 대성황였다. 게스트로 초청되었던 지상렬 씨도 날씨가 너무 좋다고 축복받은 날씨라고 칭송했었다. 다만 내년부터는 이왕 하는 거 10월에 했으면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밤의 도시 여수포차와 같이 포항운하 야경포차가 핫한 지역명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원해 봅니다. 운하 꽃길 둘레길 걷기▼ 곧 12월인데 운하에는 아직도 핑크뮬리..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포석호의 구름정원' 단풍나들이

전날(16일, 일) 구룡포산악회 11월 정기산행으로 김천 증산면 수도리에 있는 김천 자작나무 치유의 숲을 다녀온 여독이 채 풀리지 않은 상태지만 가벼운 걷기로 다리의 근육을 풀요랑으로 다녀온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과 청송대 둘레길의 단풍을 보고 왔답니다. 단풍 상태는 그런대로 볼만하였고 차례대로 물들어 가기 때문에 12월 초까지 볼만할 것 같네요참고로 대잠지구 호텔 영일대에 있는 호수공원을 새로운 이름으로 작명하고 그에 맞게 새단장 중입니다. 새 이름은 포석호의 구름정원이랍니다. ♣탐방일: 2025년 11월 17일 호텔 영일대의 호수공원(포석호)의 주인공은 단연 낙우송인데 지금 아주 곱게 물들었네요 아름아름 알려져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답니다..

살포시 가을이 내려앉은 포항운하 / 억새 핑크뮬리

죽도시장을 가면서 혹시 하고 들린 포항운하 가을풍경입니다.지금,포항운하에 가을이 살포시 내려 앉은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등잔밑이 어둡다고 가까이 있는 운하를 잊고 있었네요,오랜만에 들린 운하를 가볍게 한바퀴 돌며 이 가을,멀리는 못가고 포항운하에서 가을 풍경을잠시나마 푸른하늘 배경에 실컨 즐기고 왔답니다. ♣탐방일 : 2025년 11월 5일 포항운하에는 인도교가 3개 있는데 경상도 사투리로 이름을 붙여 좀 의아해 할 것 같다.즉 탈랑교,말랑교,우짤랑교 이다.번역하면 탈거가 말거가(안탈거가)그럼 우짤래(어떻게할래)? 이다. 지금(11/5) 포항운하에 핑크뮬리가 절정입니다 운하 가장자리로 핑크뮬리,억새,팜푸스가 살랑살랑부는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걷고 싶지 않으세요~ ..

주홍 능소화,노랑 모감주나무꽃이 핀 철길숲 풍경

♣산책 : 2025년 6월 30일 능소화 죽은 나무에 능소화 넝쿨 올리기,죽은 나무를 캐내지 않고 능소화 넝쿨을 올려 주홍색 예쁜 꽃을 피우니 마치 두 나무가 한테 어울려 共生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모감주나무(염주나무) 우리 고장에 천연기념물 제371호 모감주나무군락지가 동해면 발산리에 있지요,따라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가 가로수를 모감주나무를 많이 식재하여 오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지요. 특히 꽃이 귀한 여름철에 노란 황금빛 꽃을 피우는 모감주나무꽃의 눈부심은 드라이브하며 오가는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지요. 황금색은 모두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해바라기꽃과 함께 모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