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풀꽃이야기 446

포항 청송대감사둘레길 겹벚꽃길

4월 초 벚꽃이 지고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여기저기 겹벚꽃소식이 들려오는 오후시간 혹시나 하고 청송대감사둘레길로 산책나갑니다.포항도심속에 연계한 유일한 아름다운 겹벚꽃길이 있고 푸른 잔디에 연초록나무잎들이 빛나는 숲이 평화로운 곳, 바로 청송대감사둘레길입니다. 포스텍이 있는 효곡동, 지곡동은 우리 포항에 수목원 같은 곳입니다. 최근에 9.3km 수목원과 같은 철길숲과 연계하여 도심 속에 위치한 허파와 같은 산소그린공원입니다. 최근에 제가 자주 가는 코스이기도 하고 햇살이 좋은 오후 한가로이 유유자적 바쁠 것 없이 쉬엄쉬엄 집까지 오면 두어 시간 거리로 13,000步 전후로 다리 근육 올리기에 아주 적당한 거리이고 무엇보다도 비타민D가 풍부한 오후햇살을 즐길 수가 있어 아주 행복합니다. ♣탐방일 : 2..

보라 매발톱꽃이 엄청피었어요~

도심한가운데 위치한 우리집 4층 마당 盆 미니정원에 2월 부터 복수초,돌단풍꽃에 이어서 지금 매발톱꽃이 피어 장관입니다.혼자보기 아까울 정도로 엄청피었답니다.안그래도 눈병이 나서 외출을 못하고 약물치료중인데 이 놈들이 큰 위안이 되고 있답니다.삭막하기만 콘크리트속에서 예쁜꽃들을 피우니 새삼 자연의 섭리에 고마울 따름입니다.시절인연이라고 꽃도 사람도 다~때가 되니 자연스럽게 오는 인연들입니다.요즈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류이다. 세계적으로 약 70여 종이 분포하는데, 주로 지구 북반구의 숲이나 산악지역에서 볕이 잘 드는 곳에 난다. 우리나라에도 매발톱꽃, 꽃색이 하늘색인 하늘매발톱꽃, 노란색인 노랑매발톱꽃(백두산 자생) 등 몇 가지가 자생하..

[야생화 키우기]돌단풍 피기까지 기록들,돌단풍이 예쁘게 피었어요~

▼3월 4일 현재중흥리産 돌단풍 ▼3월 10일 현재 ▼3월 12일 현재영덕産 돌단풍 ▼3월 16일 현재 ▼3월 19일 현재 ▼3월 21일 현재중흥리産 ▼영덕産(3월 21~22) ▼3월 23일 현재 ▼3월 25일 ▼3월 28일 현재돌단풍 만개~♬ 3월 28일 현재 복수초는 끝물이고 돌단풍은 滿開 수준입니다. 그리고 차례로 비비추, 매발톱, 방풍잎, 백합나리, 초롱꽃, 제비꽃, 등등 올라오고 있네요. 어제 포항 한낮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가는 탓에 식물들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만개한 돌단풍 광체 ※돌단풍에 이어서 다른 식물들과 야생화 모습을 차례로 올릴께요~

포항 오어지둘레길 야생화/변산바람꽃,노루귀

전날(3/18) 양반 비(雨)가 하루 종일 촉촉이 내렸다.날이 밝자 거짓말같이 하늘이 맑고 햇살이 좋았다.간단히 계란과 커피 한잔으로 끼를 때우고 오어지로 달려갑니다. 오어지의 물이 滿水라서 계곡에 물이 차서 갈 수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생각 외로 맑은 물이 흘러내렸고 서너 군데 계곡을 건너는데 수월했다. 3월 중순였지만 여긴 아직 겨울였다. 이제 생강나무에 노란 꽃잎이 피었고 진달래도 꽃망울이 맺었다. 계곡 산기슭을 흩으며 山路을 잘 보고 올라야 한다. 워낙에 작은놈이다 보니 잘 보이 지를 않는다. 말 그대로 두 눈을 바짝 뜨고 세세히 찬찬히 살여야 한다. 그렿게 해서 만난 야생화들입니다. ♣탐방일 : 2026년 3월 19일 생강나무꽃,남산제비꽃,현호색 아뿔싸 변산바람꽃은 절정기가 지났다. 끝물이다! ..

포항 성모병원 목련꽃이 피다~

병원에 볼일차 들렸다가 혹시~? 뒤편 목련꽃이 궁금하여 갔더니 어머, 세상에나~ 이미 많이 피었네요!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니 주변에 꽃들을 피운다고 난리입니다. 주말에 20도를 예보하는 거 보면 올해도 봄꽃들이 빨리 필 듯, 아니나 다를까 전국의 지자체마다 봄꽃축제을 맞춘다고 머리를 싸매고 있다네요?~ ㅎ 이미 광양매화축제는 13일에 시작되었으니 이번 주말은 터져나갈 듯, 다행히 올해는 매화꽃피는시기를 잘 맞추었네요.목련은 이 곳뿐만아니라 이웃에 행복아파트에도 활짝 피웠답니다. 간 김에 청송대둘레길도 걸으며 매화꽃도 즐기고 호텔 영일대 포석호에 살고 있는 거위 한쌍도 보고 갑니다. ♣일자: 2026년 3월 17일 ▼햇빛마을 정원도 돌아 봅니다밑동이 썩어 들어가는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