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427

서울 관악산(629m) 연주대

꼭 한번 오르고 싶었던 관악산과 보고 싶었던 연주대를 드디어 다녀 왔습니다.산행경력 40년이면 뭐하나? 싶을 정도로 주로 유명 명산에 치중했던 나의 산행이력에 관악산은 늘 변두리 산였었다.물론 지방에 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그래도 유명한 관악산을 이제사 오르다니 좀 산신령님께 죄송한 마음 한 껏 였습니다.더우기 그 언저리에 서울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지 않은가?2024년 5월 30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진료가 예약되어 있어 관악산 산행을 위해서 하루 먼저 올라 왔답니다.관악산의 처녀 산행기분과 느낌을 본론에 들어 가서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할께요.자~안으로들어 가보실까요~  관악산 산행코스를 검색하니 과천향교 코스가 가장 짧고 쉬운코스라고 소개하네요.네비에 과천향교를 입력..

포항 연일 중명자연생태공원 5월 풍경

♣탐방일 : 2024,5,27,월     중명자연생태공원을 들어서자 반기는 샤스타데이지 와 패랭이꽃입니다.     엉겅퀴                                                                                               붓꽃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품종에 따라 봄에서 가을까지 선명한 노란색과 흰색의 조화가 매력적인 꽃을 피운다.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용으로 심는 경우가 많다.꽃말은 하얀 꽃잎은 순수하고 청초한 사랑을 상징하며, 희망과 평화의 의미를 더하기도 합니다.

- 근교스케치 2024.05.31

포항 철길숲 효자 유강지구 초록숲길을 걷다

연두에서 초록, 그리고 녹음으로 변해가는 철길숲,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한발 도심 속에서 변해가는 자연의 풍광을 즐길 수가 있답니다. 우리 포항에 9.3km라는 비교적 먼 거리인 철길숲이 있어 행복도시, 포항입니다. 금상첨화는 9.3km의 철길숲에 연계한 도심 속의 100m급 나지막한 산, 즉 노적봉(109.5), 지곡산, 방장산, 양학산, 이동산, 탑산, 수도산(78m) 철길숲 끝부근 창포지, 천마산 등등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걸을 수가 있는 자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건강하게 구구팔팔 살고 싶다면 걸어라~ 누우면 죽는다! 하지 않는가? 하루에 최소한 1만 2천步는 걸어라 했다.최소한7~8000步는 걸어야 한다는 말씀, 우리 모두 실천하여 건강하게 삶을 영위합시다요~^^ ♣산책일 : 20..

- 근교스케치 2024.05.31

오천 원동 #7 근린공원 장미원

부처님 오신 날 오어사를 가면서 본 도로변 장미원이 너무 멋지고 색이 고와서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들렸습니다처음 와보는 도심 속에 근린공원인데 생긴 지형이 좀 독특하네요, 가운데가 움퍽 패인 곳에 조그마한 계류가 흐르고 활엽수나무도 심어져 있고 높은 가장자리 산책로 곁에 형형색색 장미꽃들을 심었네요.오천 문덕에 이런 근린공원이 십 여개나 있다니 젊은 도시답게 공원들을 많이 만들었네요.      장미꽃이 핀 가장자리로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네요   그리 크지는않지만 맨발로 운동삼아 여러 번 반복하여 돌면 건강에 아주 좋을 듯,특히 장미향을 맡으면서 걸으면 금강첨화가 아닐까 싶네요  푹 꺼진 가운데는 메타나무를 심은 듯 하네요       가운데는 이런 모습입니다.    장미도시답게 우리 포항은 지금 ..

- 근교스케치 2024.05.28

(포항여행)호텔영일대 호수공원의 노랑꽃창포가 활짝~

오랜만에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에 나들이 갔다가 왔습니다.지금 영일대 호수공원 가장자리로 노랑꽃 창포가 한창입니다.삼삼오오 가족 연인들도 많이들 오고가고 5월의 푸른 신록속을 걸으며 때론 의자에 앉아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표정들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벚꽃 필 때가 가장 좋을 때인가 했었는데 5월의 신록이 더 좋은 듯 합니다心身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풍경입니다.    ♣탐방 : 2024,5,25,토.오후

[원주여행]소금산 그랜드 밸리 - 출렁다리,절벽잔도길,스카이워크,울렁다리

구룡포산악회 부부동반 1박 2일 강원도여행 첫 일정으로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와 천년주목숲길을 관광 겸 산행하고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에 도착하여 휴식 겸 밤을 잘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날씨 대박! 모든 게 완벽한 전형적인 초여름 날씨입니다. 강원도는 남쪽보다 확실히 계절이 한 박자 늦습니다. 저 아래동네와 달리 여긴 이제 연둣빛세상이니까요. 좋은 날씨 속에 오늘 일정은 원주에서 가장 핫한 이름도 특이한 '소금산 그랜드 밸리'여행입니다.소금산출렁다리,하늘바람길,소금산 잔도,나무데크숲길,스카이 타워,404m울렁다리,매표소 順으로 원점회귀하는 코스입니다.시간은 개인에 따라서 천차만별 즉 2~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자~그 안으로 들어 가보실까요? 가면서 설명을 할게요~ 1. 소금산 출렁다리..

시내 장미꽃 구경 - 신흥초등,뱃머리마을,섬안경로당

지난번 포항운하, 동빈내항, 영일대해수욕장까지 장미꽃 탐방을 하였는데 오늘은 운동삼아 반대편으로 시내 장미꽃에 이어서 뱃머리마을, 형산강 둑방 금계국을 보고 해도숲과 섬안경로당까지 장미꽃을 실컷 보고 왔답니다. 특히 신흥초등학교사방 울타리에 활짝 핀 장미꽃이 화려했답니다. 우리 포항은 市花가 장미꽃이기 때문에 시내 곳곳에 쉼터, 공원, 그리고 자투리땅 어디에도 온 천지가 아름다운 장미꽃 일색입니다. 일 년 중 가장 기온이 좋은 5월에 꽃중애 꽃,장미꽃이 있어 행복합니다. ♣신흥초등학교 장미울타리  오늘따라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둥싱둥실~ 붉은 장미꽃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신흥초등학교 사방향 울타리에 잘 키운 장미꽃이 아주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이곳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나기..

- 근교스케치 2024.05.26

우리집 여름꽃 - 나리꽃 일기

나리꽃이 우리 집에 시집온 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십 년은 넘은 듯합니다. 그것도 한 盆에서~ 올 해는 3곳에 분갈이를 하였는데 보답이라도 하듯이 잘 자라 예쁜 꽃을 많이 피웠네요.4월 초에 처음 새순이 올라오면서 꽃을 피우기까지 근 2달 가까이 뜸을 들여 지겨워 죽는 줄 알았답니다~ㅎ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저리도 오랜 시간을 인내하며 온갖 풍파를 겪네요. 하기사 관리는 사람들이 하지요. 보답이라도 하듯이 예쁜 꽃을 피우니 이 아니 반가울쏘냐~ 일순간의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이고 꽃을 보는 즐거움이 축복입니다.   드디어 한 달 보름여 만에 붉은 꽃을 피우기 시작했네요우리 집에 온 요놈은 벌써 십수 년째 보답이라도 하는 듯 매년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원래 한분에 있던 것을 3곳에 분갈이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