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山行이야기 251

순창 용궐산646m 하늘길 산행

기록을 보니 2017년 3월 신기한 요강바위 사진 한 장 달랑 들고 찾았던 순창 용궐산을 2025년 5월에 다시 찾았습니다. 물론 그때는 혼자였지만 지금은 구룡포산악회 회원들과 함께한 여행이고 산행입니다. 8년 만에 다시 방문이지만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우선 요강바위만 유명세를 막 타고 있었고 험악한 바위산였던 용궐산은 미지의 산였었고 산행이 가능했었는지 몰랐답니다. 2017년에는 무엇보다도 요강바위를 찾아가는 비포장 험로가 가장 힘들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차가 겨우 지나갈 정도의 비포장 小路였었는데 지금은 요강바위와 용궐산의 하늘길이 개척되면서 그나마 시멘트포장이 되어 먼지는 덜 날렸지만 밀려 드는 관광객들을 소화하기에는 아직도 요원하네요. 지금 용궐산 하늘길의 모든 편의 시설들이 대단위로 들어..

[경남/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편백숲 힐링산행

갈모봉 자연휴양림 편백숲 힐링 산행 -일시 : 2025,4,20,일-장소 : 경남 고성 갈모봉자연휴양림-위치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이당리 일원-참석 : 김동수회장외 23명-날씨 : 우중충 궂은 날씨에 안개가 심했슴 am11:00 출발.심한 안개에 부슬비까지 내리는 궂은 날씨이지만 바람이 없어 전원 출발합니다. 기술이사의 산행안내 A코스로 해서 정상찍고 하산은 쉬운 임도로 내려 오고 14:00까지 주차장 도착 조금 오르면 제2승용차 주차장이 있는데 깨끗한 펜션이 보입니다.개인이 운행하는 펜션인 것 같습니다 1달 살기라고 쓰인 펜션들을 보니 맑은 공기가 필요한 환우들의 숙소같네요 입구에 겹벚꽃을 보니 희미한 안개에 쌓인 궂은 날씨를 잊어 버립니다.비가 오는지 안오는지 구분이 잘 안되는 날씨라 ..

[포항근교산행]양학동 부학산 둘레길 쉬엄쉬엄 놀며~산행

양학동과 용흥동사이에 있는 양학산과 부학산은 포항의 심장 도심속의 산입니다. 십수년전에 많이 다녔던 도심속의 산였었는데 세월지나 오랜만에 산행에 나섭니다.우리포항에는 9.3km에 달하는 명품 철길숲과 연계하여 여러 산이 있는데 특히 지곡산,방장산,양학산,부학산,연하재,수도산 등을 연결한 둘레길이 아주 잘 만들어져 있지요.둘레길 곳곳에 정자,쉼터,벤치,평상 등 편의 시설물과 체력단력장들이 아주 잘 갖추어져 있답니다.  ▶오늘 산행코스 : 남부고가도로 - KCC수위첸아파트 - 부학정 - 제1체력장 - 국기봉 - 제 2체력장 (뒤돌아) - 남부고가도로       ※ 시간은 무의미,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량,코스 조절  수위첸아파트,영일만 시내,정자쉼터,능선길  편안한 숲길  오름 언덕에는 꼭 이런 벤치와 쉼터..

팔공산 청운대,원효굴,하늘정원

2024 거랑계 가을 1박2일 힐링여행▷일시 : 2024,11,4~5일 1박2일▷숙박지 : 영천 보현산 자연휴양림(숙박)▷여행지 : (군위)팔공산 청운대,원효굴,하늘정원,(영천)임고초등학교 플라타너스,보현산 자연휴양림(숙박),영천댐 벚꽃단풍길,자양초등학교 애기단풍,영천 생태지구공원 댑싸리 ※9월에 예약하여 놓은 영천 보현산 자연휴양림가는날(11/4) 오전 9시40분 出, 군위 팔공산 하늘정원을 갑니다.항상 체크인(15:00) 전에 첫 여행지로 한 두군데 들렸다가 숙박지로 가는데 오늘은 꼭 소개하고 싶은 곳으로 팔공산 하늘정원입니다.거랑계 계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심에서 가는데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돌담길로 유명한 육지속에 제주도라는 군위 대율리 한밤마을입니다.마을 입구에 노거수 소나무숲이 좋고..

경주 마석산 한바퀴~ 명품바위들을 만나다!

경주 마석산(磨石山·531m)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등잔밑이 어둡다고 이제야 찾아봅니다. 요 며칠 비가 오락가락하여 하늘이 어두웠는데 오늘은 갤 것 같다는 예보에 길을 나서 '마석산 용문사' 네비에 입력하고 찾아갑니다. 경주 내남면 명계리에 위치한 마석산 용문사가 산행깃점입니다. 산행느낌은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마석산은 정상보다는 기묘하게 생긴 기암들을 찾아가는 산행이기 때문에 반대편 외동 북토리에서 출발하면 갖가지 기암들을 감상하고 이웃에 있는 정상을 올랐다가 뒤돌아 하산하면 2시간 남짓이지만 용문사를 깃점으로 올라서 마지막 삼지창바위를 보고 빤히 보이는 북토리로 하산하면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지만 다시 뒤돌아 용문사로 갈려면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리는 힘든 거리입니다. 원점산행을 하려면..

충북 영동 월류봉(404m) 산행

달도 머물다간다는 영동 월류정 정자가 아름다운 월류봉산행을 다녀 왔답니다.6월 중순이지만 30도가 넘는 한여름 날씨이다.이런 날씨에 산을 탄다는 것은 다소 무리일 것 같지만 이열치열이라고 다소 낮은 산이기에 정상을 도전합니다.회원들은 모두다 월유봉 둘레길로 가고 5명만이 월류봉 정상으로 향합니다. ♣산행후기 :산높이만 보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올랐다가 큰코다칩니다.특히 여름에는,아래에서 보기에는 월류봉 1봉(365)이 가장 높아 보이는데 5봉(404m)이 조금 더 높다.1봉 아래 징검다리를 건너 숲속으로 열린 돌계단을 올라 서면 이내 통나무로 된 계단길을 쳐다보니 끝이 보이지를 않는다.1봉 정상까지 돌,통나무,나무데크길 연속이며 경사도는 거의 6~70도이다.30도가 넘는 더위속에 숨이 턱에 찮다.많이 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