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山行이야기 251

굽이굽이 휘감은 낙동강 절경 조망처, 상주 나각산(240m)

-일시 : 2023,4,23,일 -누구랑 : 나홀로 -코스 및 거리 : 물량리 노각산 주차장 - 낙강정 전망대,출렁다리 - 능선 300m - 노각정전망대, 정상 - 2전망대- 1전망대 (뒤돌아) - 물량리(약3km,넉넉히 2시간) -느낌 상주 노각산은 240m 높이의 낙동강변에 솟은 자그만한 동네 뒤산이다.깜이 아니되는 산 노각산이 왜 유명산에 이름을 올리는가? 바로 정상에서 보는 낙동강의 휘돌아 가는 풍경이 절경이고 압권이기 때문이다.23일 일요일 물량리에 지인집에 들렸다가 눈에 빤히 보이길래 귀가 길에 잠시 차를 주차하고 산책하듯이 운동화 싣은채 올라 갔다가 왔습니다.산행이라고 하기보다 산책하고 왔다는 표현이 맞는 짧은 거리입니다.발 빠른 사람이라면 왕복 1시간이면 되고 제법 여유를 부린다 해도 2시..

봉화 청량산 축융봉(860.9m)산행기

구룡포산악회 4월 정기산행 -일자 : 2023,4,16, 일, -산행지 : 봉화 청량산 축육봉 -인원 : 이종석 회장 외 16명 -날씨 : 흐린 날에 다소 더움 -코스 : 청량산 청량사, 하늘다리팀과 축융봉 산행팀 개인적으로 설악산, 지리산을 제외하고 참 많이도 갔던 산을 꼽으라면 아마도 봉화 청량산일 것이다. 청량산 육육 봉은 아니라도 장인봉, 선학봉, 자란봉, 자소봉, 금탑봉, 연화봉 등 봉우리 이름들이 새삼 정겹다. 특히 청량사 절 우측에 우뚝 쏟은 연화봉의 기암괴석은 볼 수록 웅장하고 신비롭다. 청량산의 풍경을 보려면 건너 축융봉을 올라 보시랴~ 말이 필요 없는 멋진 파노라마의 청량산 전경에 숨이 멎는다. 약 5년 전 무더운 여름에 처음으로 축융봉을 올랐었는데 그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언젠..

창원 백월산(428m)

구룡포산악회 2월 정기산행 -일자 : 2023,2,19, 일 -산행지 : 창원 백월산(428m) -참석 : 이종석회장외 22명 -날씨 : 미세먼지가 조금 있는 흐린 날 -산행코스 : 마산리 마산교 - 용화사 - 정상 - 백월정 - 마산리(원점회귀, 3시간) 창원시의 백월산(白月山·428m)은 높이가 낮고 산세가 유순해 통상 창원 의창구 북면에서 정상을 거쳐 의창구 동읍 화양고개를 연결하는 코스를 걷거나 내친김에 주남저수지까지 이어 걷기도 한다. 코스는 마산리나 월산마을이 들머리인데 우리는 백월산 서쪽의 마산리를 가운데 두고 마을 입구의 능선을 타고 정상을 올랐다가 다시 마을 남쪽 능선으로 돌아오는 가벼운 원점 회귀 코스를 선택했다. 마산리에서 백월산을 등지고 서쪽을 바라보면 바로 눈앞에 보이는 산이 마금..

2023년(癸卯年) 새해 포항 방장산 일출산행

2022년 올 해는 유달리 서민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나쁜 소식들(경기침체, 고물가, 고금리, 부동산 급락, 등)에다가 개인적으로 힌남로 태풍(9/5)으로 차까지 보내고 나니 꼼짝없이 닭장 속에 갇힌 닭처럼 집콕생활을 4달 가까이하고 보니 많이 우울했었다. 오늘이 2022년 막날인데 예년 같았으면 어데 일출이라도 갈려고 계획을 세우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을 건데 차가 없으니 엄두도 못 내고 어리벙벙 시간을 보내다 닭대신 꿩이라고 그래, 평소에 궁금했었던 우리 포항의 시내에 위치한 방장산,수도산 위에서 보는 일출풍경이 어떨까? 하여 올 해는 시내에 위치한 방장산으로 갑니다. 방장산과 수도산은 철길숲에 위치해 있고 우리 집과 근접거리라서 가깝다. 걸어서 2~30분 거리지만 자전거로 산기슭까지 간다. 매년 바닷..

[구룡포산악회/정기산행]산청 대원사계곡둘레길 탐방

-일시 : 2022년 7월 17일,일요일 -장소 : 산청 지리산 대원사계곡 -인원 : 추영민 회장외 21명 -날씨 : 맑음,비온 후라 선선한 기온 -오늘 탐방 코스 : 대원주차장 - 대원사 - 유평마을 (편도 3.5km/ 왕복 7km 3hr 소요) -소회 : 산청하면 느낌에 왠지 산이 연상되고 오지중에 오지로 청정지역이다.지리산하면 함양을 떠올리는데 워낙에 분포지역이 넓다보니 산청을 잊기가 쉬운데 사실은 성삼재에서 시작한 종주가 이곳 대원사계곡에서 끝난다.하동 구례 남원 함양 산청으로 넓게 분포한 지역속에 산청은 지리산의 처음이자 끝인 셈이다.즉 들,날머리인셈이다. 그런 대원사계곡은 저 개인적으로는 2번째 방문이지만 우리산악회에서는 처음 탐방이 아닌가 싶다.방문한 날 날씨마저 흰구름 둥실둥실 맑은 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