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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사찰 - 용인 와우정사를 가다!

6개월에 한번씩 서울 병원가는날은 여행기분으로 간다.이번 서울행은 1박2일 일정으로 첫 날에 관악산을 산행했고 둘째날은 병원외래진료날인데 오전에 이어서 오후2시까지 검사 진료를 하고 하행길에 용인 와우정사를 들렸습니다.늘 언론이나 매스컴에 나오는 대형 황금 부처님 얼굴상(佛頭像)이 인상적인 절집을 꼭 한번 가보고 싶었었는데 그날이 오늘입니다.이름부터가 와우정사(臥牛精舍)라~ 조선시대 선비들이 수학했던 정자이름이 아닌가? 아닙니다요.소가 누워있는 집이란 뜻이며 불교에서 소는 부처님을 상징한다고 합니다.엄연히 대한불교 열반종 의 총본산이랍니다.자~안으로 들어 가보시지요~ ♣탐방 : 2024,5,30,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에 있는 사찰이며 대한불교 열반종의 본산이다.1970년대에 세워진 현대식 ..

서울 안산 봉원사

일 년에 한두 번은 꼭 들리게 되는 절집 봉원사입니다. 서울 신촌병원에 갈 때마다 산책 삼아 즐겨가는 안산둘레길 들머리에 있는 봉원사이기에 친근감이 가는 절집입니다. 특히 봉원사 수반 연꽃이 아름다운 곳이지요. 이번에는 하루 전날에 서울로 와서 관악산 연주대를 참관하고 신촌으로 와서 숙박하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며 야간에 봉원사를 산책하고 다음날 새벽에 병원에 가기 전에 또 봉원사를 들렸답니다. 지방 소도시에 살던 촌놈이 복잡한 서울로 와서 한다는 게 고작 안산자락 이냐? 할지 모르지만 나는 안산자락에 안기는 것이 편안합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긴장도 풀고 건강이 좋아졌을까? 걱정도 되고~마음의 위로를 찾기 위해서 찾는 안산 절집이고 병원입니다. 오랜만에 찾은 절집 봉원사는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잘 있..

포항 해도도시숲 수국

5월 장미꽃에 이어서 수국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여름꽃 수국은 6월로 접어들면서 이미 거의 만개 수준입니다. 모든 꽃들이 그러트시 처음 필 때가 아름답지요.우리 포항에는 비교적 귀한 수국꽃이 그래도 해도도시숲에 많습니다.해도도시숲에 메타세쿼이아와 소나무숲 밑에 많이 식재되어 있어 제법 무성합니다. ♣ 다녀온날 : 2024,6,3, 오후             사계장미아로니아마가목                                                                                       아왜나무

서울 관악산 연주암,연주대

꼭 한번 오르고 싶었던 관악산과 보고 싶었던 연주대를 드디어 다녀 왔습니다.산행경력 40년이면 뭐하나? 싶을 정도로 주로 유명 명산에 치중했던 나의 산행이력에 관악산은 늘 변두리 산였었다.물론 지방에 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그래도 유명한 관악산을 이제사 오르다니 산신령님께 죄송한 마음에 조심조심 조용히 참배하였답니다.더우기 그 언저리에 서울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지 않은가?2024년 5월 30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진료가 예약되어 있어 이번에는 작정하고 관악산 산행을 위해서 하루 먼저 올라 왔답니다.관악산은 높이에 비해서 사방팔방 거미줄같은 산행로가 20여 개나 있고 정상에서 조망은 일망무제,시원하기 그지 없네요.初登하는 저로써는 감히 관악산을 論하기가 부끄럽네요.관악..

서울 관악산(629m) 연주대

꼭 한번 오르고 싶었던 관악산과 보고 싶었던 연주대를 드디어 다녀 왔습니다.산행경력 40년이면 뭐하나? 싶을 정도로 주로 유명 명산에 치중했던 나의 산행이력에 관악산은 늘 변두리 산였었다.물론 지방에 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그래도 유명한 관악산을 이제사 오르다니 좀 산신령님께 죄송한 마음 한 껏 였습니다.더우기 그 언저리에 서울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지 않은가?2024년 5월 30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진료가 예약되어 있어 관악산 산행을 위해서 하루 먼저 올라 왔답니다.관악산의 처녀 산행기분과 느낌을 본론에 들어 가서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할께요.자~안으로들어 가보실까요~  관악산 산행코스를 검색하니 과천향교 코스가 가장 짧고 쉬운코스라고 소개하네요.네비에 과천향교를 입력..

포항 연일 중명자연생태공원 5월 풍경

♣탐방일 : 2024,5,27,월     중명자연생태공원을 들어서자 반기는 샤스타데이지 와 패랭이꽃입니다.     엉겅퀴                                                                                               붓꽃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품종에 따라 봄에서 가을까지 선명한 노란색과 흰색의 조화가 매력적인 꽃을 피운다.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용으로 심는 경우가 많다.꽃말은 하얀 꽃잎은 순수하고 청초한 사랑을 상징하며, 희망과 평화의 의미를 더하기도 합니다.

- 근교스케치 2024.05.31

포항 철길숲 효자 유강지구 초록숲길을 걷다

연두에서 초록, 그리고 녹음으로 변해가는 철길숲,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한발 도심 속에서 변해가는 자연의 풍광을 즐길 수가 있답니다. 우리 포항에 9.3km라는 비교적 먼 거리인 철길숲이 있어 행복도시, 포항입니다. 금상첨화는 9.3km의 철길숲에 연계한 도심 속의 100m급 나지막한 산, 즉 노적봉(109.5), 지곡산, 방장산, 양학산, 이동산, 탑산, 수도산(78m) 철길숲 끝부근 창포지, 천마산 등등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걸을 수가 있는 자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건강하게 구구팔팔 살고 싶다면 걸어라~ 누우면 죽는다! 하지 않는가? 하루에 최소한 1만 2천步는 걸어라 했다.최소한7~8000步는 걸어야 한다는 말씀, 우리 모두 실천하여 건강하게 삶을 영위합시다요~^^ ♣산책일 : 20..

- 근교스케치 2024.05.31

오천 원동 #7 근린공원 장미원

부처님 오신 날 오어사를 가면서 본 도로변 장미원이 너무 멋지고 색이 고와서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들렸습니다처음 와보는 도심 속에 근린공원인데 생긴 지형이 좀 독특하네요, 가운데가 움퍽 패인 곳에 조그마한 계류가 흐르고 활엽수나무도 심어져 있고 높은 가장자리 산책로 곁에 형형색색 장미꽃들을 심었네요.오천 문덕에 이런 근린공원이 십 여개나 있다니 젊은 도시답게 공원들을 많이 만들었네요.      장미꽃이 핀 가장자리로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네요   그리 크지는않지만 맨발로 운동삼아 여러 번 반복하여 돌면 건강에 아주 좋을 듯,특히 장미향을 맡으면서 걸으면 금강첨화가 아닐까 싶네요  푹 꺼진 가운데는 메타나무를 심은 듯 하네요       가운데는 이런 모습입니다.    장미도시답게 우리 포항은 지금 ..

- 근교스케치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