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오봉산 편백나무숲내음길 모처럼 운문사길을 가는 길에 건천을 지나면서 들린 경주 '오봉산 편백나무숲'입니다. 나보다도 와이프가 더 좋아합니다. 숲 속이 너무 습해서 날파리가 날아 다소 불편했지만 청량한 숲 공기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였답니다. ♣방문일 : 2022,8,1, 월, 오후 나무풀꽃이야기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