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국민가수 박창근은 대구출신 23년 차 포크 싱어송라이터이다. 티이브이 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참가하여 예심부터 제작진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본무대 경연에서 섰다 참가자 대부분 2~30대 속에서 50살이라는 나이가 안느껴질 정도로 동안외모로 1회 참가곡 김광석 '그날들'을 차분히 열창하면서 도저히 5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실력을 보여 주었다. 예측후보1위로 오르면서 예상대로 우승을 자지하였다. 오랜 무명가수로 활동하면서 녹녹치 않았던 삶속에서도 희망의 끝을 놓지 않았기에 이번 '내일은 국민가수' 에서 빛나는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제는 코로나로 힘든 우리 국민들을 위로해줄 수 있는 노래로 보답하여야 할 것이다. 박창근 국민가수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함께 TOP 10에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