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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구룡포산악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행사

2023 구룡포산악회 정기총회 및 신, 구 회장단 이. 취임식 -일자 : 2023,1,14, 토, 17:00~ -장소 : 구룡포산악회 사무실 -행사 : 1부 정기총회(결산 및 수지예산) 2부 이, 취임식 3부 자축연 신, 구 회장 인사, 회장재직기념패 전달 본 회 20년 차 회원 금메달(5돈, 160만 원 상당) 지급 대상 : 오석수 전 회장, 추영민 직전회장 2명 다시 한번 더 축하합니다!!! 수고해 주세요~ 포항시산악연맹에서 본회 40주년을 축하하면서 사무국장님을 통해서 감사패(2)와 공로패(1)를 증정하였네요 구룡포산악회가 1982년에 창립할 때 포항산악회, 영포산악회 등 여러 산악회가 활동을 하였었는데 40년이 흐린 지금도 우리와 같이 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말이 40년이지 정말로 오랜 세..

구룡포산악회 2023.01.29

[포항일출여행]다무포 일출(음력 1월2일)

음력 정월 초이튿날(2023,1,23) 구룡포 '고래가 머무는 다무포 하얀 마을'의 아름다운 일출을 보고 왔답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박** 같이 삽시다'의 숙박지로 유명한 마을이지요 곧 해가 뜰 것 같습니다. 수평선에 검은 구름이 드리워져서 오메가 일출은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아름다운 일출은 볼 것 같습니다. 곧 일출쇼가 진행된다는 느낌은 갈매기들이 먼저 압니다. 의외로 바다는 잔잔하고 날씨도 포근합니다. 단지 수평선에 짙게 드리운 먹구름이 아쉽네요 불과 1~2분 사이에 해가 확 올라옵니다. 비록 검은 구름 위로 쏟는 해이지만 장엄하고 아름답습니다. 설날을 맞아 건강하시고 웃음이 많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매화꽃이 피었어요

2023,1,14, 오전 연일 패밀리온천 뜰에 매화꽃이 피었어요 엊그제 방송에서 강릉에 매화꽃이 피었다는 보도를 보고 혹시 우리 동네도? 하고 돌아보았는데 꽃소식은 없었네요 오늘(1/14) 날씨 탓으로 온몸이 찌뿌둥하여 온천목욕이나 가자하고 연일 패밀리 온천에 도착하여 차를 주차하는데 아~글쎄 뜰에 매화꽃이 피었네요 정말로 깜짝 봄날씨 속에 1월 한가운데 여름장맛비같이 내리니 꽃인들 아니 착각할까요? 뱀까지 겨울잠에서 나왔다는데 다음 주의 한파예보에 저들은 어찌할꼬? 또 미리 핀 매화꽃과 꽃 봉오리들은 또 어쩌나? 하긴 雪中梅라고 하지 않나, 눈 속에 피는 매화이니까 조금 추워도 괜찮을 거야~애 서 위안을 삼습니다. 이제 매화꽃이 피었으니 서서히 바빠지는 계절, 봄이 멀지 않았네요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

1993년 홍도여행

날짜를 보니 93년도 6월 구룡포산악회 창립기념(1982년6월12일 창립)으로 2박 3일을 일정으로 월출산을 산행하고 홍도를 가는여행였었네요.월출산만 해도 거리상으로 1박 2일 코스인데... 거기다 홍도는 2박 3일 코스 아닌가? 기억에 홍도에서 기상 악화로 하루를 더 묵게 되었었는데 결국 3박4일 일정이 되고 말았었다.하여튼 이때는 통 큰 행사를 많이 했었다. 홍도는 목포에서 가는데 흑산도를 거쳐 가는 배편이 있었으나 우리가 탄 남해훼리호는 바로 논스톱으로 2시간40분 만에 홍도에 도착했다. 희뿌언 안개속에 도착한 홍도였지만 그때 홍도의 신비스러운 풍경을 잊을 수가 없다.'홍도야 우지마라'노래도 있잖은가? 사실 노래 속에 홍도는 사람이름이고 홍도섬과는 연관이 없지만 우째거나 이 노래로 홍도가 많이 알려..

이 한장의 사진 2023.01.09 (2)

2023년(癸卯年) 새해 포항 방장산 일출산행

2022년 올 해는 유달리 서민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나쁜 소식들(경기침체, 고물가, 고금리, 부동산 급락, 등)에다가 개인적으로 힌남로 태풍(9/5)으로 차까지 보내고 나니 꼼짝없이 닭장 속에 갇힌 닭처럼 집콕생활을 4달 가까이하고 보니 많이 우울했었다. 오늘이 2022년 막날인데 예년 같았으면 어데 일출이라도 갈려고 계획을 세우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을 건데 차가 없으니 엄두도 못 내고 어리벙벙 시간을 보내다 닭대신 꿩이라고 그래, 평소에 궁금했었던 우리 포항의 시내에 위치한 방장산,수도산 위에서 보는 일출풍경이 어떨까? 하여 올 해는 시내에 위치한 방장산으로 갑니다. 방장산과 수도산은 철길숲에 위치해 있고 우리 집과 근접거리라서 가깝다. 걸어서 2~30분 거리지만 자전거로 산기슭까지 간다. 매년 바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