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 벚꽃이 지고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여기저기 겹벚꽃소식이 들려오는 오후시간 혹시나 하고 청송대감사둘레길로 산책나갑니다.포항도심속에 연계한 유일한 아름다운 겹벚꽃길이 있고 푸른 잔디에 연초록나무잎들이 빛나는 숲이 평화로운 곳, 바로 청송대감사둘레길입니다. 포스텍이 있는 효곡동, 지곡동은 우리 포항에 수목원 같은 곳입니다. 최근에 9.3km 수목원과 같은 철길숲과 연계하여 도심 속에 위치한 허파와 같은 산소그린공원입니다. 최근에 제가 자주 가는 코스이기도 하고 햇살이 좋은 오후 한가로이 유유자적 바쁠 것 없이 쉬엄쉬엄 집까지 오면 두어 시간 거리로 13,000步 전후로 다리 근육 올리기에 아주 적당한 거리이고 무엇보다도 비타민D가 풍부한 오후햇살을 즐길 수가 있어 아주 행복합니다. ♣탐방일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