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오랑 세오녀테마공원 밤 나들이
현충일날 밤에 이웃에 사는 이종 여동생들과 함께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밤 나들이를 갔다가 왔습니다.
특히 무더운 한 여름에 이 곳은 속시원하게 탁트인 영일만 밤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고 바람까지 시원하여
잠시 더위를 식히기에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은 없지요.
아마도 잠설치는 올 여름에는 밤마다 자주 갈 것 갔네요.
통닭에다 맥주 몇 병들고서~ㅎ
이 곳에서 바람 맞으며 바라 보는 영일만 밤바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국정원
영일만의 기적,포스코 야경
신라촌에서 休~~~
일월대에서 잠시~
칠성사이다 맛의 바람을 맞습니다.
▶석양이 아름다운 선바우길
저녁 무릅에 들렸다가 돌아 나오는 길에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 들렸네요,
선바우길의 석양이 너무 좋아서 몇 컷 올립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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