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家族이야기

손자 서균이 300일 기념 사진

安永岩 2012. 12. 9. 02:10

 

 

우리 손자 書均이가 이 세상에 온지 300일입니다.

기념으로 찍은 사진을 며뉼 아가가 '카톡'으로 보내 왔네요^^

모든 사진이 아까워 최대한 올립니다.

 

 

벌써 300일이라...

우리 서균이 어느새 으젖(?)해 졌네...ㅎㅎ

볼수록 보고 싶은 우리 서균이~

큰일났네

같이 살 수도 없고

할아버지가 장사만 아니면

같이 데리고 놀지

얼마나 따르는지...

핏줄은 못 속이나 보다~ㅋㅋ

 

 

우리 서균이가 카메라 앞에 포즈를 잡을 줄 아는 것 같다.

기특하게도 ~ 모든 표정이 연출한 모습이 아닌가?

우리도 하기 어려운 포즈를~~~ㅎㅎㅎ

 

 

 

 

 

 

 

 

 

 

 

바라만 봐도 모든 세상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

 

 

 

 

 

 

 

와이프 '왈' 피로 해복제 '박카스'란다. 

 

 

 

 

 

 

서균이,우리 서균이~~~ 

 

 

 

 

 

 

 

 

 

 

 


 

 


 

ㅎㅎㅎ ~

 

 

 

 

 

 

 

 

 

 

 

 

천진난만한 표정이 피로를 싹 가시게 한다.

우리 서균이~

 

 

 

 

 

 

 

 

 

 

 

잘도 선다. 이제 걷기만 하면 된다.

 

 

 

 

 

 

우리 서균이의 웃는 모습이 트래이드 마크다.

잘도 웃는다. 낯도 가리지 않고~

 

 

이제 두달 후면 돌잔치(2013,1,27,일)를 한다.

우리 서균이 커 가는 모습이 하루 하루가 다르네~

이제 뚝 하면 서고,엄마 아빠 말도 하고,아래 위로 이빨도 나고

먹는 것도 과일,밥,연한 과자 등을 먹고~

공부(?)도~ㅎ 너무 빠르나~

하여튼 하루가 다르게

켜가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우리 희망,서균아,헤맑게 웃는 모습으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2012,12,8,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