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를 향한 암자 - 向日庵에서 ☆
주차장에서 본 거북이 형상 향일암(머리,목,그리고 몸통부위)
향일암가는길
거대한 수직굴도 통과하고
향일암 원통보전(뒷봉우리가 경책바위이다).낙산사의 홍련암,남해금산 보리암.
강화도 보문암과함께 한국 4대 관음기도처중 하나임.
원통보전 앞에 오래된 동백나무
향일암에서본 거북이 머리모습 - 마치 바다로 입수하는 모습 같다.
원효스님의 기도처 관음전 가는 길
관음전 - 여기서보는 바다 풍광은 속이 다~시원하다.
원효스님의 좌선대 - 관음전 앞에 있다.
관음전 앞에서
관음전 앞 일망무제로 펼쳐진 바다
향일암위 금오산 가는길에 경책바위
금오산가는 철계단 - 진달래와 새순이 남도의 봄을 알린다.
금오산에서 본 율림앞바다 모습 - 정말 평화로운 모습이다.
금오산 바위들이 신기하게도 거북이 등 모양을 하고 있다.
하늘인줄 알았는데 배가 지나니 바다로구나! .... 정상에서 본 바다
오동도의 오래된 동백나무 - 수십년 아니 수백년 된 듯한 동백이 지천이다.
벌써 져야할 동백이 한창이다. 3월 한파 탓인듯 하다.
떨어진 동백 꽃잎들...
영원히 기억 될 직원들의 환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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