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일요일) 저녁에 마산에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소화도 시킬겸 돌섬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축제장을 20:30분
배를 타고 돌섬에 갔다.
제9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왜 매번 돌섬에서 개최 할까?
의문이 들었다. 더구나 배삯도 6000원/인당 으로 부담스러운데...
그러나 의문이 좀 풀리는 것은 그래도 육지보다는 운치와 멋스러움이
있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하여튼 한바퀴 돌고 22:00시 막 배를 타고 나왔다.
다만 아쉬움은 국화를 좋아 하는 마뉼님과 함께하지 못함이였다.
내년에는 꼭 함께 하리라 다짐해보고...
원래 국화축제가 11/2일에 마치는데 국화가 한창이니
11/22일까지 연기한단다.
하기사 나도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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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대교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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