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한국 최고의 전통가옥 「국가민속문화재 제5호」 강릉 선교장 선교장은 효령대군(세종대왕의 형)의 11대손인 가선대부(嘉善大夫) 무경(茂卿) 이내번(李乃蕃)에 의해 처음 지어져 무려 10대에 이르도록 나날이 발전되어 증축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300여 년 동안 그 원형이 잘 보존된 아름다운 전통가옥으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미를 활달하게 포용하여 조화를 이루고 돈후한 인정미를 지닌 후손들이 지금까지 거주하는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사진 찍는 상호를 빼고 7명 기념사진이제껏 살아오면서 한옥체험 숙박은 처음인 듯합니다. 선교장의 첫인상은 한옥 뒤로 보이는 소나무숲입니다.특별히 소나무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선택 뷰인셈인데 다른 사람들의 선택은 당연히 다르겠지요하나 더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