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근교 야산 봄나물 나들이(20160416) 또 봄이 왔습니다. 해마다 오는 봄이지만 올 해 봄은 왠지 마음이 무겁네요 가는 세월이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기~인 겨울 끝에 오는 봄이 반가울리만은... 그래도 매년 오는 봄맞이 행사야 거을 수가 없지요 해서 가까운 늘 가는 곳,울 어머님,아버님이 계시는 곳 윷판재로 갑니다. 와이프.. - 나무풀꽃이야기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