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대한민국에 트롯열풍을 일으컸던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은 한마디로 대박을 터트리고 말았다.
주목 할 것은 이제까지 트롯은 나이든 사람들의 노래라는 인식을 깨뜨렸다는 것이다.
사오세 꼬마에서 부터 팔구십어른신들까지 지금은 트롯의 열풍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이유는 간단하다.
대한국인이라면 가슴 한켠 저 깊숙이 트롯 DNA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트롯은 한이 서린 음악이라는 인식에서 탈피하여 요즈음은 빠르고 경쾌하면서 즐거움을 준다.
송가인,정미애,홍자,김나희,정다경,김소유 등등
2주에 한번씩 하는 '내일은 미스트롯' 지방 콘서트가 매진공연이 계속되고 있답니다.
미스트롯,화이팅입니다.
♬♬~아래 클릭!!!
두고 두고 볼려고 여기 올립니다.즐감하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를~~~
이제 미스트롯에 이어서 남자들의 미스터트롯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또 누가 걸출한 미스터트롯이 나와 우리들을 기쁘게 할지 기대가 크다.
화이팅,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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