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삼릉 솔숲(20150815)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저 못된 일본놈(?)들은 쥐들의 잘못된 만행을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한국의 발전을 도왔다고 정신 나간 망언을 하고 위안부 문제도 전혀 뉘우침이 없습니다.

정말로 천벌을 받아 마땅하고 하루 빨리 바닷속으로 수장되었으면 합니다.

영원히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나쁜 피를 가진 민족입니다.

우째서 저런 상종 못할 민족을 곁에 두고 살아 가야하는지 답답합니다.

갑자기 오랫만에 경주 삼릉의 솔숲이 보고 싶어

다녀 왔습니다.

독립투사들의 정신이 깃든 일송정 소나무는 아니라도

뿌언 안개 속에 신비로움을 보여주고 있는

솔숲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