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자의 사랑이 너무 컸나?
서균이 이야기만 하다가 아이쿠~큰일 났다.우리 둘째 시후가 섭섭하겠네...
그래서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숙제를 합니다.
우리 시후의 200일 일기를 동영상을 만들어 올립니다.
덤으로 첫 째도 올리고 아빠,엄마도 살짝~ㅎ
우리 둘째 시후가 가족을 알아 보는가?
팔을 벌려 올려고 하고...
까꿍! 하면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직은 세상 밖을 모르는 둘 형제이야기입니다.
좋은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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