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家族이야기

안동혁,김진실의 결혼식

安永岩 2011. 12. 16. 00:59

안동혁,김진실의 결혼식♡

 

 

 

 

 

 

 

 

 

 

 

 

 

 

 

 

 

 

 

 

 

 

 

 

 

 

 

 

 

 

 

 

 

 

자식이 어느새 이렇게 자라 부모님 곁을 떠난다.

부모로써 느낌을 말하자니 만감이 교차한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의 생각이 다 같으리라.

오직 잘 살기를...

그저 싸우지 말고 오손도손

서로 아끼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서로 신뢰로써 믿음으로써

영원히 함께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깨가 쏟아지게

그렇게 살기를 바랄 뿐이다.

<부모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