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혁,김진실의 결혼식♡
자식이 어느새 이렇게 자라 부모님 곁을 떠난다.
부모로써 느낌을 말하자니 만감이 교차한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의 생각이 다 같으리라.
오직 잘 살기를...
그저 싸우지 말고 오손도손
서로 아끼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서로 신뢰로써 믿음으로써
영원히 함께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깨가 쏟아지게
그렇게 살기를 바랄 뿐이다.
<부모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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