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사라진 포항 송도
옛날의 모래사장이 이렇게 4차선과 자전거전용도로 및 인도로 변했다.
지금도 공사중이다.아마 모래가 없는 빌딩번화가로 변 할 것만 같다.
그나마 끈타머리에 모래가 조금 남아 있다.
이모두가 종합제철이 들어 섬으로 변화된 모습이다.
종철쪽 풍경
이렇게 옹벽을 쳐서 처들어 오는 파도를 막고 있다.
모래가 사라지고 대신 콘크리트 옹벽이 자리하고 있다.
4차선도로
△▽이하 ,
포항의 유명한 송도 '솔숲'
이 숲으로 그나마 위안을 삼다.
시민들의 공연장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
야생화교실
천하대장군,여장군 그리고 정자
아름다운 송림,푸르고 쾌적하게
뿌리가 들어난 소나무,그래도 잘 자란다.
발 지압용으로 만든 보행로
솔숲에 만들어 놓은 편안한등받이 의자,그리고 갖은 체육시설물들,
그것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
편집한 사진을 다시 한번더...
10년,20년후의 송도를 그려본다.
어떻게 변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