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旅行이야기

[포항여행]고래가 머무는 다무포 하얀마을

安永岩 2022. 10. 26. 20:07

해국(海菊)을 만나기 위해 구룡포 해안가 마을로 갑니다.

특히 감포해안과 호미곶이 있는 해파랑길 해안가에는 기암괴석과 소나무 숲에 엄청난 해국 군락지가 있지요

그중에 강사 1리 다무포 해안으로 갑니다.

소나무 숲 아래와 기암괴석 절벽 지대에 해국이 절정입니다.

사실 얼마전에 EBS의 한국기행에서 방영된 모습을 보고 찾았다고 해야 맞습니다.

또한 강사1리가 이렇게 변했다고? 깜놀~

등잔 밑이 어둡다고 가까이 살면서 마을이 이렇게 예쁘게 변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귀어한 한 부부가 마을 주민들을 설득하여 만든 하얀 마을이라고 하네요.

해국도 보고 마을을 구경하려 안으로 들어 갑니다.

 

다무포항 모습

자그마한 다무포항이 참으로 예쁘네요

 

다무포항은 호미곶으로 가는 지방도를 따라서 가다가 강사 1리에 내리시면 됩니다.

 

 

길만 건너면 만나는 다무포항입니다.

우측 담장 벽에 커다란 고래가 한 마리 있네요

 

다무포항의 상징 고래벽화

속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고래그림 한 장 한 장이 모여 커다란 고래벽화가 완성되었네요

 

 

항구 우측 언덕에 위치한 '라메르펜션'

 

고래생태문화관

 

다무포항 입구에 세워진 고래형상 조각

 

 

갈매기 나는 다무포항

해안가 담벼락 길을 갑니다.

 

파란 지붕에 하얀 담 벼락들이 이색적입니다.

 

 

 

 

 

돌아다니다가 뜻하지 않게 촬영 현장을 목격했답니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박**의 같이 삽시다' 옥천 편에 이어서 포항 편을 촬영하고 있네요

 

초상권 때문에 가까이서 찍지 않았습니다.

 

통창 3층집

 

다무포항 전경

해국 과 둥근바위솔을 만나려 갑니다.

 

해국과 둥근바위솔이 함께 공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