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창궐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간다.대통령이 곧 끝날것이다라고 국민을 현옥시키더니 끝나기는 커녕 지금은 거리두기 4단계로 연일 확진자가 4자리 숫자에서 오락가락하고 있다.위정자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한다.아니면 말고씩이 아니라 진정으로 국민들을 생각하면 더구나 말을 아껴야 한다는 것은 나도 아는 삶의 이치이다. 코로나19의 피로도가 절정에 다다랐다.정부의 대책이라는 것이 도무지 실효성이 없는 것 같다.처음이나 지금이나 똑 같다.우째자는건가?계속거리두기 몇 단계느니 하고 연일 방송에 나와 숫자만 귀가 아프게 찌끄리고 있다.그리고 정부의 일률적인 대책이라는게 소가 웃을 일이다.그런 대책은 나도 할 수 있다.예를 들면 KTX는 창가 자리만 타야하고 비행기나 지하철은 빈자리없이 바글바글이고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