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34

박쥐나무

박쥐는 생김새가 쥐와 비슷하고 낮에는 음침한 동굴 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만 활동하며 얼굴이 흉측하게 생겨서 사람들이 싫어한다. 왜 하필이면 아름다운 나무에 하고 많은 좋은 이름을 다 놔두고 그것도 ‘박쥐나무’라는 이름을 붙였느냐고 비난을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박쥐나무의 잎을 햇빛에 한번 비춰 보고, 박쥐의 날개와 비교해보면 금세 너무 닮은꼴임을 알아차릴 수 있다.  박쥐나무는 박쥐의 생태나 얼굴모양과 비교한 것이 아니다. 날아다니는 박쥐의 날개 모습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끝이 3~5개의 뿔처럼 살짝 뾰족하게 나온 커다란 잎을 나무와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에 잠시 비춰 보면 이리저리 뻗은 잎맥이 마치 펼쳐진 박쥐 날개의 실핏줄을 보는 듯하다. 잎의 두께가 얇고 잎맥이 약간씩 돌출되어 있어서 더더욱..

조약돌 사랑 - 배아현

♬조약돌 사랑♬ 배아현 티이브이 조선 미스트롯 3 첫 무대에서 첫곡으로 선택하여 부른 조약돌 사랑이 올 하트를 받으면서 강열한 인상을 주었고 저는 당연히 우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응원을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최종심사에서 근소한 차로 眞을 놓치고 善을 차지하였다.  아주 잘했어요! 칭찬합니다. 티이브이 조선 [#미스트롯 3] 최종 '선'을 차지한 배아현! 트롯 '꺾기 인간문화재'란 닉네임을 얻은 배아현의 찐 펜이 되었답니다. 노래도 최고지만 무엇보다도 심성心性이 좋은 가수 같네요. 갸느린 몸에서 어떻게 그런 감성이 절절히 묻어 나오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8년이란 긴 세월을 무명가수로 활동하면서 무척 힘들었을 건데 다행히 미스트롯 3에서 2위 善에 등극함으로써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는 것 같아 저까지 기분이..

- 음악감상실 2024.05.15

장미가 있는 풍경,포항 철길숲

우리에게 순수함을 안겨줬던 하얀꽃 이팝나무가 물러나고 이제는 장미꽃의 시간입니다.장미꽃이 있는 포항 철길숲의 5월 풍경입니다 ♣산책 : 2024,5,12,일,오후    사랑합니다.그저 바라만 봐도 사랑스러운 꽃,장미입니다  줄장미와 넝쿨장미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네요담장이나 울타리를 타고 자라는 장미가 줄장미인가 넝쿨장미(덩굴장미)인가?우째거나 철길숲 가장자리로 흐르는 거랑 담장과 울타리를 타고 붉게 꽃을 피운 수많은 장미꽃송이가 화려합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은 장미가 있어 행복합니다    철길숲에 붉은 줄장미꽃이 너무 예쁩니다    철길숲따라 흘러 내리는 하천에 늘어 뜨린 붉은 줄장미꽃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이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 포항시의 市花가 장미꽃입니다    우..

포항 형산강 장미원

철길숲에 산책을 갔다가 간 김에 욕심을 내어 형산강까지 갑니다.형산강 효자지구 강변에 장미원을 보기 위해서지요. 형산강 장미원의 장미꽃도 향기도 절정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속속 왔다가 가고 또 오고~ 계절의 여왕 5월은 역시 장미의 계절입니다.형산강변에 지금 한창 장미꽃 인기몰이 중입니다 ♣탐방일 : 2024,5,12, 일, 오후  도착하여 형산강 둑방에서 바라본 형산강 장미원 풍경입니다.강변으로 내려가기 전에 이곳에서 먼저 바라보게 되는데 와~우~ 예상밖의 풍경을 보고 다들 놀라며 좋아라 합니다 멀리 형산과 제산 사이로 흘러드는 형산강 강물이 고요하고 그 곁에 형형색색 장미꽃이 피어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약한 미세먼지가 있지만 바람 살랑살랑 불고 햇볕이 좋은 날, 많이들 오셨네요우리 포항지역에 장미군락지..

해도 도시숲, 5월 풍경속으로~

혹시나 하고 가까운 해도 도시숲으로 수국을 보려 갔습니다. 역시나 아직은 많이 이릅니다. 아무래도 5월 늦게나 아니면 6월에 가야 할 듯, 원래 수국은 여름꽃이지요. 대신에 싱그러운 초록 속으로 아주 오랜 시간 놀다 왔습니다. 볕은 좀 따가워도 연초록의 숲이 너무 좋아 얼굴이 타는지도 모르고 한참을 돌아다녔었는데 집에 와 거울 보니 아뿔싸!!! 새카맣다! 비타민 D을 너무 많이 먹었네요.ㅎ우리 포항에 수국은 해도 도시숲이 가장 개체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탐방 : 2024,5,10,금    수국은 아직 많이 이르네요, 이제 막 꽃봉오리를 맺었네요   블루베리의 한 종류로 노화방지, 동맥경화, 시력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해도 도시숲은 산책로를 마사토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맨발로'란 이름으로 많은..

- 근교스케치 2024.05.13

울 동네 섬안경로당,어린이공원에 장미터널

울 동네에 있는 섬안경로당 어린이공원에 장미터널에 장미꽃이 절정이네요매일같이 운동 삼아 산책을 가는 공원인데 비록 자그마한 공원 쉼터이지만 우리 동네 산소 허파구실을 똑똑히 하며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는 동네 사랑방 같은 역할을 하는 공원입니다.  ♣탐방 : 2024,5,10,금  역시 장미꽃 향기가 최곱니다계절의 여왕 5월은 장미의 계절입니다.우리 동네 섬안 경로당,상대동 어린이공원에는 지금 장미가 한창입니다.그리고 옛 라이프주택단지가 있었던 주택에는 담장너머로 붉은 장미덩굴이 담장을 넘어오네요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붉은 자태를 뽐내며 활짝 핀 장미꽃이 아름답습니다

- 근교스케치 2024.05.13

으름꽃

으름은 야생 과일의 일종이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어 채소로 이용되며 열매는 머루, 다래와 함께 한국의 산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생 과일이다. 근래 개량되어 몇 가지 품종이 있으며 과수로 재배하기도 한다. 시골에 사는 어른들이 어름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한반도에는 중부 이남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소엽의 수가 여덟 개인 것을 여덟잎으름이라 하고, 안면도·속리산 및 장산곶에서 발견되고 있다. 덩굴 형태의 식물이라 나무를 타고 잘 올라간다. 그래서 으름덩굴이라고 부르며, 으름은 으름덩굴의 열매이다. 다섯 개의 소엽(小葉)이 긴 잎자루에 달려서 장상(掌狀)으로 퍼진다. 봄에 어두운 보라색의 꽃이 핀다. 열매가 익는 것은 가을 쯤이다.    목통(木通), 통초(通草), 임하부인(林下婦人)이라..

영천 생태지구공원 작약꽃

♣탐방일 : 2024,5,8,♣장소 : 영천 생태지구공원(금호강 강변공원)  얼마 만에 보는 파란 하늘인가?몇 날 며칠을 우중충한 하늘만 보다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니 살 것 같다! 거기다 흰구름까지 둥실둥실이다.이런 날씨에는 당연히 꽃을 보려 가야지~그래서 포항서 가까운 영천 생태지구공원을 찾았답니다. 보라유채꽃을 보기 위해서 찾았는데 보라유채꽃은 지금 한창이고 덤으로 작약꽃, 꽃양귀비꽃도 유혹하네요. 영천을 잘 온 것 같네요.몇 년 새에 영천 금호강변공원이 정말 달라졌네요. 소나무도 많이 심고 계절별로 심은 꽃들로 산책 운동 나온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눈이 호강합니다.참고로 영천은 한약재고장인데 5월 10일부터 작약꽃축제와 한약축제를  여러 곳에서 실시한답니다.   영천 금호강변공원에는 그..

영천 생태지구공원 보라유채꽃 절정

♣탐방일 : 2024,5,8,수     보라유채가 주연이고 노랑 씀바귀꽃도 조연으로 훌륭합니다노랑으로 보라를 돋보이게 하는 풍경입니다.   영천 금호강변 산책로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며칠을 비가 오더니 오늘 아침이 되면서 날씨가 밝아졌는데 문제는 하늘에 회색구름이 마음에 걸렸다그래도 날씨가 개인다고 했으니 한번 가 보자! 그렇게 하여 영천 금호강변에 도착하였는데 다행이 날씨가 활짝 개었답니다다행이 파란하늘에 흰구름까지 둥싱둥실~ ♬ 기분이 업되었답니다             [영천여행] 영천 생태지구공원 보라유채꽃 물결https://ayam3390.tistory.com/8882048 [영천여행]영천생태지구공원 보라유채꽃 물결보라유채꽃,얼마전 제주에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검색하니 우리고장에도 있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