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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여행] 발왕산 케이블카,스카이워크,천년주목숲길

구룡포산악회 1박 2일 5월 부부동반 정기산행을 다녀왔습니다40여 년을 부부동반 봄가을로 여행을 다녔지만 이런 날씨는 처음이다. 조금 더운 기온이 흠였지 모든 게 완벽한 날씨였다.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파란 하늘이 너무 좋았답니다. 평소에 꼭 가보고 싶었던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천년주목숲길였기에 더욱더 감동였습니다. 그것도 개인이 아니고 40명 단체로 갔다가 왔으니 더 기분이 업되었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늘 함께했었던 아내가 갑자기 감기로 불참하여 옆구리가 좀 허전하였답니다. 그래도 오래도록 가족같이 함께 했던 형수, 제수씨들이 잘 챙겨 주워 외롭지 않았답니다. 덕분에 평창 발왕산 여행을 잘하였습니다  ♣여행일 : 2024,5,18, 토 눈이 아닌 초록의 평창도 눈이 시원한 풍경입..

형산강 둑방에 지금, 금계국이 절정입니다 !

연일대교를 넘는데 형산강둑에 황금색물결이다. 얼마 전에 강둑에 하나둘 피기 시작한 금계국이 설마 滿開하였을까? 오후 늦게 철길숲이 아닌 형산강둑으로 나갑니다. 정말 대박! 형산강 둑 양 옆 가장자리에 온통 황금색이다. 눈이 다 부실지경이다. 해마다 보았지만 올 해는 더 무성하고 색도 곱다. 거의 만개 수준이고 이번 주말이 최절정일 듯하네요. 형산강 금계국은 신형산교와 연일대교사이 둑방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금계국 개체수에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금계국은 사실 토종이 아니고 아메리카가 원산이지만 황금색 꽃색이 좋아 많은 사랑을 받는 꽃이지요. 아무 곳에나 잘 자라지만 특히 천박한 도로변 같은 곳에도 잘 자라기 때문에 도로변 TG 혹은 IC 부근에 온통 노란색으로 보이는 것은 모두 금계국으로 ..

- 근교스케치 2024.05.21

포항시내 장미투어/포항운하~영일대해수욕장

장미의 계절 5월, 연례행사처럼 하늘 좋은 날, 시내 장미투어 나셨답니다.우리 포항도 여느 도시처럼 장미꽃이 피어 장미향이 진동,어지러울 지경입니다.市花가 장미이니 당연히 장미꽃들이 많답니다. 이름하여 형산강장미원, 영일대장미원이 유명하며 그리고 시내 곳곳에 장미꽃이 천지이랍니다.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놀며 쉬며 천천히 여유롭게 돌아 봅니다   ♣언제 :  2024,5,14,화 ◐포항운하     ◐동빈 내港 장미터널  동빈내항에는 인도,자전거 구분 둘레길 곳곳에 장미터널을 만들어 넝쿨장미가 색색이 아름답습니다일부러 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아니면 죽도시장 장보려 가는 길에 잠시 들려도 좋고요~ 계절의 여왕, 5월에 장미가 있어 행복합니다         동빈내항은 크고 작은 어선과 해경 순찰선 그리고 각종 수..

- 근교스케치 2024.05.21

부처님 오신 날 3절 탐방 / 운제산 자장암

올해는 부처님 오신 날이 스승의 날과 겹치면서 덕분에 스승의 날이 축복받는 빨간 휴일이 되었답니다. 올해도 예외 없이 오어사를 갑니다. 날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이 날씨축복입니다. 어제 미리 오어사를 방문하여 기도를 하고 간 아내는 조카네 가게일로 출근하고 나 홀로 여유롭게 오어사를 둘러보고 남는 게 시간밖에 없으니 여유만만 쉬엄쉬엄 햇살을 맞으며 원효암과 자장암을 두루두루 돌아보았답니다. 다만 평지의 절이 아닌 원효암과 자장암은 올라가는 길이 가파른 오르막으로 숨이 턱에 닿을 즈음 도착하는데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은 3절을 다녀야 한다는 정설이 있어 다른 곳에 갈 필요도 없이 산수 좋은 운제산에 있는 오어사, 원효암, 자장암..

부처님 오신 날 3절 탐방/ 운제산 원효암

올해는 부처님 오신 날이 스승의 날과 겹치면서 덕분에 스승의 날이 축복받는 빨간 휴일이 되었답니다. 어제에 이어서 부처님 오신 날 오늘도 오어사를 갑니다. 날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이 날씨축복입니다. 어제 미리 오어사를 방문하여 기도를 하고 간 아내는 조카네 가게일로 출근하고 나 홀로 여유롭게 오어사를 둘러보고 남는 게 시간밖에 없으니 여유만만 쉬엄쉬엄 햇살을 맞으며 원효암과 자장암을 두루두루 돌아보았답니다. 다만 평지의 절이 아닌 원효암과 자장암은 올라가는 길이 가파른 오르막으로 숨이 턱에 닿을 즈음 도착하는데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은 3절을 다녀야 한다는 정설이 있어 다른 곳에 갈 필요도 없이 산수 좋은 운제산에 있는 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