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0(음9,17) 14:35 안시후(安是厚) 우리 가문에 둘째 손자가 태어났습니다. 때 좋은 10월 10일,오후 14:35분에 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쁘고 흥분되는 날이지만 이 좋은 날,온 몸으로 오는 느낌은 순간 담담합니다. 어깨가 무거워 옴을 순간적으로 느낍니다. 더구나 둘째 손자는 나하고 띠 동갑입니다. .. - 가족家族이야기 2014.12.11
요즈음 세월에 이 만한 호사가 어딘가? 손주와 3周 함께 하기 예전에는 3대가 한집에서 살았다. 당연히 손자,손녀는 할아버지 차지였다. 그런데 지금은? 손자,손녀를 보는 것도 어러운 세월이다. 헌데 같이 지낸다 ! 그것도 3周나~ 우리집 이야기입니다. 사실 우리는 아들 내외가 분가하여 살아도 거의 매일이다 시피 집에 들리기 때문에 손자 서균이.. - 가족家族이야기 2014.10.27
우리 서균이 잘 크고 있습니다.아주 똘똘이 날로 발전~ㅎㅎ 그 동안 밀린 숙제를 급히 합니다. 서규니 동생이 태어 났습니다. 앞으로 또 서규니 동생이야기를 해야 하기에 서규니 이야기 밀린 것을 정리 합니다. 서균이 2014,9,10월 이야기입니다. 2014'마지막 여름을 보내면서 아쉬움에 한번 더~ㅎ 어린이집에서 야외 시장 수업중~ 집에서~ 서균이가 한.. - 가족家族이야기 2014.10.14
서균이 가족의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는 만삭(滿朔)사진촬영 어느새 우리 서균이 곧 동생이 생긴데요^^ 축하해주세요 우리 서균이가 알까요 ? 만삭사진의 의미를~ ㅎ 32개월 동안 우리들에게 큰 기쁨을 준 書均이 동생이 생긴다고 하니 느낌으론 아는 듯 합니다. 오늘따라 우리 서균이가 더 똘똘해 보입니다. 으젖해 보이기도 하고~ㅎㅎ ㅎㅎ~ 무관심 .. - 가족家族이야기 2014.09.19
서균이 여름나기...이제 많이 어른(?)스럽네요~ㅎ 이윤희 외손자 돌잔치에서~ 자연공부중 서균이와 시혁이 어린이집에서 나들이 가다 서균이와 시혁이 외 六촌간이다. 알겠냐? 할아버지집 4층에서 물놀이 중 심심해 하는 것 같아 길 건너 LG전자 매장에서~ㅎ 할아버지 집에 와서 놀다 지루해 하면 잘 가는 한국은행 앞 분수 소공원에서~ 포.. - 가족家族이야기 2014.08.13
어린이집에다 나들이 가랴,계곡으로,바닷가로...바쁘다 바빠, 서균이~ㅎ 우리 집에서 제일 바쁘게 사는게 우리 서균이네~ㅎ 그러고 보니 집에 오면 은연 중에 자꾸 밖으로 나갈려고 손을 잡아 끈다. 한창 장사 시간에 나가자고 보체면 참으로 입장이 난처하지만 그래도 바쁜걸 서둘러 끝내고 잠시 짬을 내어 동네를 한바퀴 돈다. 그렇게라도 해야 좋아 하는것 같.. - 가족家族이야기 2014.07.02
어쨈 이리 이쁠까?~ㅎ...서균아 사랑해^^(2014,6월 일기) 어쨈 이리 이쁠까?~ㅎ...서균아 사랑해^^ 어린이집을 다니고 부터 하루가 다르게 말을 배우고 어른들이 하는 말 잘 알아 듣고, 해야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할 줄 알고, 덤벙 덤벙 되지 않고 행동도 침착하고, 무엇보다도 우예모 할아버지가 좋아 하는지를 안다. 할아버지와 자야 하.. - 가족家族이야기 2014.06.13
포스텍 연산홍과 우리 서균이... 5월이면 포스텍교정에 연산홍이 아름답습니다. 그 교정에 우리 서균이이가 뛰어 노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마침 안강에 볼일을 보려 갔다가 포항시내 들어 오는 길에 포스텍에 들였다. 절정기는 지났지만 다행히 연산홍이 아직은 남아 있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교정에 올라 가.. - 가족家族이야기 2014.05.22
5월 서균이 어린이집 봄 나들이,그리고 일상... 우리 서균이 ! 어느날 우리 곁에 온 우리 서균이! 벌써 세돌이 지났습니다. 아무리 봐도 좋은 엔돌핀이 팍!팍! 축복입니다. 인연이라도 보통 인연일까요? 그 많은 수 億名속에 점지하여 우리 곁에 온 書均이~ 어찌 아니 이쁠까? 이 세상 모든분들? 지 손자 손녀가 안 이쁩니까? 그렇지요? 다.. - 가족家族이야기 2014.05.15
우리 서균이 어린이집 적응기(2014,3,3일 이후~) 우리 서균이가 어린이집에 다닌지 20일 째입니다. 나선 곳이라 가지 않을려고 울고 하드니 이제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달려 가고 집에 와야 하는데 가지 않을려고, 더 놀려고, 욕심아닌 욕심을 부린다네요.그참~ㅎ 우째든 잘 적응하는 모양입니다.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카독사진을 올립니.. - 가족家族이야기 201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