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춥기 전에 가을을 장식합니다.
지난 10월과 11월은 경제가 엉망이고 어려웠지만
손자 서균이랑 보낸 가을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손자사랑이 할아버지라 했던가요?
정말입니다.손자는 곧 나의 希望이니까요.
더불어 둘째 손자 是厚와 함께 정신없이 보낸 듯 합니다.
지금도 손자 둘 속에 푹~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나에게 손자는 엔돌핀입니다.
자랑이 너무 지나쳤나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우짤 수가 없네요.
노래도 있잖아요?
좋은걸 어떻게~♬
누가 뭐라케도~그냥 좋은걸~♪
어떻케~헤~♬
ㅎㅎㅎ
즐감하시고 이쁘게 봐주세요~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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