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에 나들이 갔다가 왔습니다.
지금 영일대 호수공원 가장자리로 노랑꽃 창포가 한창입니다.삼삼오오 가족 연인들도 많이들 오고가고 5월의 푸른 신록속을 걸으며 때론 의자에 앉아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표정들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벚꽃 필 때가 가장 좋을 때인가 했었는데 5월의 신록이 더 좋은 듯 합니다
心身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풍경입니다.
♣탐방 : 2024,5,25,토.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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