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가는 날 첫 일정으로 자양면 보현골 거동사를 찾아 갑니다.저는 오래전에 이 곳을 방문하여 작은 보현산을 등반하며 거동사를 찾았지만 우리 일행들은 첫 방문입니다.왜,거동사인냐고요? 우리 일행중에 아픈 사람이 있어 조용한 곳에서 힐링을 하고 싶은데 이 곳이 좋을 것 같아 추천하였지요.거동사는 정말로 있는둥 마는둥 이야기를 하지앟으면 일반인들은 거의 모르는 깊은 산중에 절집입니다.그만큼 깨끗하고 조용하고 새소리 물소리만 들리는그런 이쁜 절집이지요.더구나 쭉쭉뻥빵 큰 키를 자랑하듯 하늘향한 소나무들이 장관이지요.자연속에 묻혀 있는 거동사는 힐링하기에 더없이 좋은 풍경이 있는 고요한 시찰입니다.
♣탐방일 : 2025,6,26,목,

거동사가기 직전에 있는 돌공원에 잠시 차를 세우고 쉬어 갑니다.쉬는 김에 점심으로 귀하다는 금징어 물회를 한그릇씩 때리고 시원한 나무그늘에 배를 두들기며 세상 편하게 쉽니다..인적 드문 돌공원이지만 풀을 베고 주변을 잘 정리하여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꾸~뻑,감사해요.청소를 깨끗히 하고 쉰 흔적없이 뒤처리하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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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돌공원은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있어 늦가을에 좋을 것 같아 휴양림가면서 다시 들리기로 하였답니다.약속~
그리고 보니 영천하면 천문대인데 돌(石)도 연상되네요.즉 돌할베할메,방가산 돌탑공원,여기 돌공원 그리고 작은 보현산에 구들장돌이 생산되었지요.~ㅎ

천년고찰 거동사가 있는 여기 골짜기가 보현골이고 보현지가 있고 그래서 절골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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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붉은 능소화

거동사는 신라시대에 의상대사(625∼702)가 처음 세웠다고 전하며 조선시대까지도 큰 사찰이었다고 한다. 조선 후기까지 여러 차례 수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永川 巨洞寺 大雄殿은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거동사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있습니다.








천년고찰 巨洞寺는 전각으로는 대웅전,종무소,산신각,요사채 2동이 전부인 작은 절집이지만 주변의 우거진 초록의 숲들이 장관입니다.특히 산신각 주변의 아름드리 쭉쭉빵빵으로 뻗은 소나무들의 자태가 너무 웅장하고 아름답고 숨을 멈게 하는 위엄을 느낍니다.
치유의 절집이 바로 거동사가 아닐까 싶은 그런 절집입니다.무슨말이 필요할까요?거동사에서 말은 사치이고 오염일 수 있으니 말을 삼가할 일이로다.오랜만에 느껴보는 초록 녹음의 향기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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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산 보현골에 위치한 거동사는 힐링의 절집입니다.우선 높은 곳에 위치하여 주변 풍경이 눈을 시원하게 합니다.들리는 소리라곤 바람소리,새소리,계곡에 물흐르는 소리 뿐,속세의 번잡한 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는 오지같은 깊은 산골속의 절집입니다.
보현산자연휴양림가는길에 자주 들릴 것 같은 고요하고 평온한 절집,거동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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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한없는 자비로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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