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장名所이야기 154

포항제철소LED불빛쇼(Light show)

철강도시 포항! 1973년6월9일,오전7시30분 대한민국에서 용광로를 통해 첫 쇠물이 쏟아져 나온 이후 47년동안 한번도 꺼지지 않은 붉은 용광로처럼 우리 포항에는 아름다운 포항제철소의 야경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화려했던 야간 조명이 최근에 확~달라 졌습니다. 단조로웠던 조명에서 살아 움직이는 'LED불빛쇼'로 화려하게 시민들 곁으로 다가 왔습니다. 영일만 바다와 형산강따라 제철소의 수변공간에 자그만치 6km 거리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였는데 세계 最長이랍니다. 나도 우연찮게 형산강따라 자전거타고 운동나왔다가 때마침 21:00 정각에 시작된 '포항제철소 LED 불빛쇼'를 보고 감짝놀랐습니다.약 15분동안 연출된 불빛쇼를 영일대해수욕장에서부터 송도해변,해도동 형산강둑 그리고 상대동 형산강변에서 볼 수 있..

포항그린웨이 철길숲에 하얀 이팝나무꽃이 활짝피었습니다!

코로나19의 기세가 많이 겪였네요 한자리수의 해외감염자외에 3일째 지역감염이 ㅇ 이라고 합니다. 우예 이리 반갑노~무엇보다도 학교도 1주일단위로 6월1일까지 개학한다고 하니 마지막의 염려가 됩니다.하지만 이제껏 해온 것 처럼 잘 대처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

호미곶유채꽃에 홀리다!

호미곶유채꽃 2020,4,16,오후 코로나19 가 언제 끝날지 아직 끝이 안보인다. 확진자 숫자가 20여명으로 줄어 들어도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자체 집단감염들이 늘어나면서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가게를 문닫은지 두달이 다 되어 가고 집콕도 그 만큼 되니 이제는 지칠려고 한다. 그래서 뻥~돌려고 하는 머리를 안정시키고저 산으로 바다로 강으로~ 드라이버 삼아 매일같이 다닌다.그것도 없는 날은 중명자연생태공원에 가서 꽃을 감상하며 걷기 운동으로 다리에 근육을 올린다. 사회적거리두기운동으로 전국의 유명 유채꽃밭을 트랙터로 갈아 엎는 장면을 봤는데 우리 고장 호미곶은 노오란 유채꽃들의 향연으로 빛이 난다.안그래도 스트레스를 왕창 받고 있는데~ 그저 바라만 봐도 스트레스가 날아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