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旅行이야기/충청도 30

[괴산여행]황금빛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상당산성을 나와 곧장 괴산으로 갑니다.이맘때부터 유명세를 타는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보려 갑니다.조금은 이른듯 하지만 그래도 갈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에 가야지요,상당산성과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11시 경에 도착하였는데 사방팔방 주차장은 이미 만차수준입니다.안내하시분 지시에 따라 들어 가니 주차장이 아닌 농산물수확집하장 마당인데 여기도 이미 만차,겨우 주차를 하고 은행나무가 있는 문광지를 갑니다. -방문일 : 2023,10,22,오전 11:00~ 겨우 주차를 하고 내려 서니 배추밭너머로 노란 은행나무들이 보입니다. 문광지 은행나무곁에 1,2주차장 있고 그 옆에는 마을에서 파는 여러가지 먹거리와 농산물등을 파는 부스가 설치되어 있네요.그리고 한바퀴를 돌면서 확인한 사항인데 큰 도로변 소금랜..

충주 중앙탑사적공원 부부의날 깜짝이벤트

구룡포산악회 충주 중앙탑사적공원 방문,그리고 깜짝 이벤트? -구룡포산악회 창립기념으로 1박2일 철원 서울여행후 귀포(歸浦)길에 충주 중앙탑을 들렸습니다.이 곳에서 깜짝 이벤트를 집행부에서 준비를 하였네요.오늘이 부부의날이라네요.전혀 모르고 있다가 부부의날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깜놀~참으로 5월은 가족의 달입니다.어린이,부모,스승의 날도 모자라 5월21을 부부의 날로 만들었네요,즉21이라는 숫자는 둘이 하나되는날이란 뜻이라고 하네요,세상 참~~~오래 살고 볼일이네요-탐방일 : 2023,5,21,일 [충주여행]충주 중앙탑,충주 탑평리 칠층석탑(국보 제6호)https://ayam3390.tistory.com/8882020 [충주여행]충주 중앙탑,충주 탑평리 칠층석탑(국보 제6호)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

충주 수주팔봉 구름다리

물의 도시 충주여행 마지막은 수주팔봉입니다.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였는데 서울갔다가 하행길에 들렸습니다.시간이 적어 수주팔봉 전망대까지 갔다가 왔지만 그런대로 만족합니다.다만 반대편 팔봉마을 안으로 들어 가서 마을 안길을 걷고 앞 비박지 달천변에 서서 칼바위에 걸린 구름다리의 풍경도 보고 싶고 달천에 발도 담그고 싶고~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수주팔봉은 곁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리면 바로 볼 수 있기에 스치듯이 볼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시간이 없다면 구름다리만이라도 올라 보시라~칼바위 위로 걸린 구름다리가 출렁출렁~다리도 후들하지만 풍경도 좋습니다.다만 달천마을을 휘돌아 가는 달천 풍경을 볼려면 전망대까지 올라야 하지요.30여 분 소요되는데 꼭 한번 올라 보시기를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또한 전..

충주 탄금대

충주 중앙탑을 친견하고 수주팔봉 가는 길에 잠시 탄금대를 올랐습니다. 탄금대는 오래전부터 듣고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찾게 되었지요. 상주 낙동강변에 경천대가 있다면 이 곳 충주 남한강변에는 탄금대가 있습니다.'탄금대'라는 명칭은 악성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연주한 데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그런데 彈字가  탄알 탄인데 아마도 또 다른 전설중에 신립장군과 관련이 있고, 琴은 거문고 금이니 우측선생과 관련이 있어 그렇게 지은 듯합니다. 자세히는 몰라도~ㅎ  탄금대는 남한강과 달천이 합쳐지는 지점에 위치하여 경관이 아름다워 2008년 명승 제4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탄금대 들어 가는 입구남한강변 100m급 나지막한 산에 위치한 탄금대는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도심 속에 숲입니다.    조금 걸어 들어 가면 보이는 ..

[논산여행]탑정호 출렁다리

얼마 만에 만나는 코 흘리게 적 친구들인가?친구야, 그동안 별일 없었나?산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훨씬 짧은 세월 속에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때문에 3년을 만나지 못했으니 그 세월을 누가 보상해줄까? 한 달 아니 하루가 소중한 시간들이 아닌가? 그저 조용히 명상하며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은둔 세월을 보냈다고 위로하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움들이 많이 남는 시간 들였다. 모처럼 친구들과 가볍게 하루 여행하며 즐긴 사진들입니다.지금도 귀에 친구들의 이야기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누군가 이야기했다. 앞으로 자주 만나고 여행을 가자고~ 하지만 벌써부터 걸음걸이가 시원찮은 친구들을 보니 마음이 무거웠다. 가는 세월을 누가 탓하랴~그저 자연의 순리를 따라야지,우째거나 다음에 만날 때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자!친..

[단양여행]사인암(舍人巖) 명승 제47호

지난 2022,6,26(일)~27(월) 1박2일로 소노문리조트에 머물며 단양을 여행하고 하행길에 먼저 이웃한 천하의 절경 '사인암'을 들렸습니다.개인적으로 아마도 단양여행에서 도담삼봉 다음으로 많이 본 곳이 사인암일 것입니다.사인암을 마지막으로 본 것이 7~8년 되는 것 같아 최근에 주변의 풍경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기도 하였고 무엇보다도 함께한 동생들이 처음 방문이란다.오랜 세월 여행과 산행을 다녔던 나로써는 사인암을 아직 못 보았다고 하는 동생들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그럴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각자 취미나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대게 앞만 보면 열심히 달려 오다보니 어느듯 세월이 흘려 반백이 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그때야 자신을 돌아 보게되고 삶의 무게에 희생한 자신의 지난 세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