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꽃 6

[포항여행]중명자연생태공원의 목련

포항 중명 자연생태공원에 봄이 왔어요 3 월 12일 오후에 손자들과 찾았던 공원의 풍경이 아직은 겨울였었는데 보름 후 지금은 완연 봄기운입니다 개나리꽃, 진달래꽃, 하얀 목련꽃이 피어 겨우내 움츠렸던 중명 공원의 풍경을 산뜻하게 변화시켰네요. 특히 하얀 목련꽃이 피어 파란하늘을 이고 선 모습이 장관입니다. 벚꽃도 이번 주말이면 만개할 것 같고,제가 사랑하는 홍매, 옥매도 곧 짙붉은 꽃을 피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네요 -탐방일 : 2022,3,28,오전 중명 공원에는 개나리가 주인공입니다. 진달래꽃과 개나리꽃이 있는 중명 공원의 봄 풍경 중명 자연생태공원에는 3그루의 멋지고 잘 생긴 목련이 있습니다. 오늘 이 목련을 보려 왔지요, 새하얀 목련꽃이 만개하였네요. 파란 하..

중명자연생태공원의 3월 풍경

-탐방일 : 2021,3,23,화,오후 오늘은 중명자연생태공원을 갑니다. 노오란 개나리꽃을 봐야 비로소 봄을 온전히 느낄 것 같아서~ 근데 안갔으면 후회할뻔,개나리에 이어서 매화꽃,진달래꽃,하얀목련꽃 그리고 꿩의 바람꽃,돌단풍,산자고,산괴불주머니 등 야생화도 보고~ 파란하늘에 좋은 날씨만큼이나 기분도 아주 좋았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벚꽃도 활짝 필 것 같은 예감입니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잠시 탈출해 보세요 강추!!!!!!!!!! 역시 완연한 봄의 풍경은 노오란 개나리꽃입니다. 더우기 가지치기를 하지 않은 큰 키의 개나리꽃이 자연스러워 좋습니다. 아름다운 꽃화분을 놓아 화사한 봄날을 반깁니다. 역시 봄은 개나리에 이어서 진달래꽃입니다. 코로나로 집콕하다보니 진달래꽃이 활짝 핀 줄도 몰랐네요 계곡 산기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