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숲 5

포항 철길숲 메타세콰이어 숲

이제 우리 포항에도 메타세콰이어숲길을 즐길 수 있답니다. 멀리 단양 순창을 가지 않고도 도심속에서 즐길 수 있는 메타숲은 여러곳이 있지만 우창동(구 나루끝) 철길숲에 가면 차없는 메타숲길이 있어 다녀 왔답니다. 잘 가꾸어진 철길숲의 조경과 어울려서 제법 운치있는 메타세콰이어숲길입니다. 당연히 멋진 인증샷도 남길 수 있고요, 즐감하세요~ -다녀온날 : 2022,11,20,오전 우창동(구 나루끝) 메타세콰이어숲길 ▼ 용흥동지구 수도산자락 철길숲 ▼

메타세콰이어길/포항 철길숲

오늘도 철길숲을 갑니다. 아직까지 불편한 다리때문에 운동화가 아닌 등산화를 싣고 걷습니다. 운동화가 편하지만 2~3시간 장거리를 걸을 때는 운동화보다는 등산화가 좋을 듯 싶어서요 보통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이동하여 철길숲에 도착 걷는데 오늘은 아예 집에서 걸어서 출발합니다. 덕분에 13 여km를 걸을 수 있었고 다리가 등산화무게로 뻐근합니다. 등산화는 다리를 보호는 하지만 그 무개로 다리가 아프고 묵직하여 목욕탕에서 풀어야 했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았답니다. 더우기 철길숲의 메타세콰이어 숲은 볼 수록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숲인것 같습니다. 철길숲 6.6km 구간에서 가장 숲이 잘 되어 있고 넓은 광장으로 인기이지요 특히 노약자분들에게 좋은 쉼의 장소입니다. -방문일 : 2020,9,20,오전 9월도 말순..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의 메타세콰이어숲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의 메타세콰이어숲 -방문일 : 2021,11,16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의 본관 반대편 지역은 아직도 공사중이라서 출입금지입니다. 그 곳에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숲과 습지생태관찰원의 다리 위에서 찍는 인증샷의 명소가 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하지만 내년에 더욱 멋진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온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지나는 길에 햇볕이 너무 좋아 잠시 차를 세우고 한껏 햇살을 맞고 있는 메타세콰이어숲을 보고 왔답니다.

경주 메타세콰이어 숲

-탐방일 : 2020,11,07 -장소 : 경주산림환경연구원 단풍이 지고 난 후 갈 곳은 어디일까? 메타세콰이어 숲이 아닐까 싶네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으로 메타 숲을 만나려 갑니다. 산림환경연구원의 반대편 야생화와 분재원이 있는 곳에 메타숲이 유명한데 아직도 공사중이라 출입금지, 많이 아쉬웠지만 본관쪽 메타세콰이어숲에서 잠시 쉬면서 만족합니다. 코로나19가 전혀 꺽이질 않고 겨울로 가는 길목에 대유행의 전조가 보여 씁스레합니다. 100명 미만이든 확진자가 삼백 사백으로 올라 가고, 전세계가 다시 빗장을 치고 코로나19와 전쟁을 선포,치열한 싸움중입니다. 그래도 희망의 빛은 보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이 곧 나올것 같네요. 이러다 코로나19 때문에 죽는게 아니고 경제 때문에 다 죽게생겼네요 더 죽기전에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