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5

수련꽃이 활짝 핀 포스텍 연못

7월 중순인데도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예전 같았으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을 건데~ 올해는 장마가 길고 이제 비가 무섭기까지 합니다. 힌남로를 한번 겪고 난 후유증이 커지요. 요 며칠새에 그냥 바깨스로 붓는 국지성호우로 중부지방에 많은 피해를 주었답니다. 이제 비가 몇 미리 하면 겁부터 덜컹 나는 것은 비록 나만 그렇지 않겠지요?제발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네요.다행히 오늘은 날이 밝으면서 먹구름을 걷어 내고 하늘이 파랗습니다. 얼마 만에 보는 파란 하늘인지 모릅니다. 어제 다녀왔던 포스텍 연못으로 산책 삼아 갑니다. 활짝 핀 수련을 보고 싶어서요~ㅎ♬    ♣탐방일 : 2024,7,17,오후  모처럼 맞는 햇살에 여기저기 많은 수련꽃들이 하얀 자태를 한껏 뽐내며 햇살 마중을 하고 있네요~

[포항/지곡]'청순한 마음'의 꽃말을 가진 수련/포스텍 연못의 수련꽃(20160601)

포스텍(포항공대) 연못은 포스텍기숙사의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연못입니다. 연못 주변에는 포스텍기숙사가 에워싸고 있는데 공부에 정진하는 학생들의 유일한 쉼터이지요 미래의 노벨상후보들이 공부하는 곳에 잠시 머리를 식히며 사색을 하는 공간으로 비록 ..

- 근교스케치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