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는 기대도 컸다. 근데 가을로 접어드는 지금,나라꼴이 말이 아니고 백성들은 살 맛을 잃었다. 새해부터 창궐하기 시작한 전염병(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약칭 코로나19)은 사라지기는 커녕 전세계 대유행으로 (9/8현재,확진자 2천5백만,사망85만명)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백신개발은 아직도 요원한데 출처를 모르는 전염병은 천지에 창궐중이다. 예방법으로 손씻고 마스크끼고 거리두기뿐이니 이제 마스크는 일상이 된지 오래고 집합금지이니 사람만나기가 겁나고 어울러 살아간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 가고 혼밥혼술이 유행이더라 서울수도권만 음식점들이 문닫은 집이 10,000군데가 넘는다고 한다. 매출이 90% 줄어 드니 어떻게 견뎌날 수 있당가? 몇 푼되지 않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 돈주듯 부어되..